- [전라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쌀_이의철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경상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참외_박재원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전라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한우_이문혁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전라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사과_박용주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전라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새싹 채소_천춘진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전라도] 2013년 9월호 [지혜로운 부농들] 고구마_김기주·김현희 부부 <행복>은 그간 참으로 많은 식품 장인과 유기농 명인, 참된 농부를 소개해왔습니다. 그중에는 농촌을 지키는 꼴찌 주자로서 자신의 임무를 꿋꿋하고 정직하게 다하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도 꽤 있지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에 따른 수입 개방으로 농촌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깨인 정신과 노력으로 성공한 부농富農들은 농촌의 희망
- [전라도] 2013년 8월호 신통방통한 식재료 건해삼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섬, 마지막 남은 청정 해역으로 꼽히는 섬,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세계적 ‘해삼 벨트’로 꼽힐 만큼 명품 해삼이 나는 곳이고, 그 해삼이 억센 섬 햇살을 만나 건해삼으로 다시 태어나는 곳이다. 가거도 건해삼의 영양·품질·맛을 보장한다는 뱃사람, 장인, 호텔 주방장 이야기.
- [전라도] 2013년 7월호 한국 고유 종자로 등록된 진짜 토종닭, 우리맛닭 우리가 먹는 토종닭은 진짜 토종닭이 아니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나라가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수입한 외래종을 지금껏 토종닭으로 알고 먹어온 것.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15년간 추진한 종자 개발 사업을 통해 토종닭을 복원해 국가 브랜드 ‘우리맛닭’을 선보였다. 우리 닭을 기르는 전남 화순 우리맛닭 영농조합법인에 다녀왔다.
- [강원도] 2013년 6월호 흙으로 행복을 짓다 회촌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품’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산의 넉넉한 품에 안겨 평화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마을. ‘흙집 짓는 철학 박사’ 고제순 씨가 10여 년 전에 인생 항로를 백팔십도 변경해 뿌리내린 터다. 그는 그곳에 ‘잘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소박한 흙집을 손수 지었다. 학자에서 흙집 전도사로 변신한 그는 메말라 있
- [전라도] 2013년 5월호 바라만 보기엔 아까운 꽃, 차로 피어나다 찻주전자에 마른 꽃 한 송이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순식간에 꽃잎이 활짝 벌어지며 꽃 향이 피어나고 맑은 꽃 색 찻물이 우러난다. 오감으로 즐기는 꽃차는 우리 몸과 마음에 평온을 준다. 그 어느 계절의 꽃보다도 자태가 눈부시고 황홀한 봄꽃. 그래서 봄은 꽃차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계절이다.
- [경상도] 2013년 4월호 자연이 담그고 세월이 익힌 우직한 醬 한달음에 완성되는 법은 없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이 장을 만든다. 장을 만드는 이에게 필요한 덕목이 있다면 그중 하나는 우직함이라 하겠다. 포항에서도 한 시간여를 더 달려야 만날 수 있는 깊은 산골 죽장면 상사리에는 곧은 마음으로 전통장을 느리게 만드는 이들이 있다. 세상에 내보내기까지 1년 넘게 정성으로 보살피며 맛이 들기를 묵묵히
- [경상도] 2013년 3월호 아름다운 경남의 섬 경남의 바다가 외지인의 발걸음을 이끄는 데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와 비경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섬이 한몫한다. 섬에는 바다를 밭으로 삼아 발달한 음식 문화만 있을 뿐, 일부러 찾아갈 만한 맛집은 많지 않지만, 통영까지 가서 경남의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지 않을 순 없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한 섬들 가운데 꼭 가봐야 할 12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