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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Lifestyle! 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더 커집니다 Since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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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은 주거문화, 음식문화, 패션 뷰티, 예술과 교양에 관한 참신한 정보와 제안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입니다. 국내 최초로 가십이나 스캔들 기사가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며 마음과 영혼과 육체에 양식이 되는 셸터 매거진(shelter magazine)으로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진정성을 담은 기사와 정선된 광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열성적인 정기구독자를 보유하며, 보는 이에게 일상의 행복을 전파하는 잡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1987년 9월 창간 이후 36년 동안 ‘생활을 디자인하면 행복이 커진다’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우리네 삶의 질을 올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1991년 1월부터 ‘무료로 집을 예쁘게 꾸며드립니다’라는 캠페인으로 무려 6년 동안 매달 독자들에게, 전문가의 손으로 디자인의 힘이 살아나는 공간의 행복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이러한 캠페인은 독자들이 받은 행복을 점차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의 취지로 발전하여, 1998년부터 ‘행복나눔’이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1994년 3월부터 지면에서만 보던 생활 인테리어 디자인을 실제 전시를 통해 체험하고, 새로운 경향을 리드하는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를 독자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시작해 올해 2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8년 5월부터는 매체에서 소개한 식문화/디자인/전통공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콘텐츠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는 ‘행복이가득한교실’과, 문화 예술 테마와 주제로 국내 해외 유명 콘텐츠들을 멘토와 함께 체험하는 ‘행복이가득한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국내 해외 테마여행으로 8년간 8천여 명 이상의 안목 있는 독자가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에 시작한 ‘행복작당’은 <행복이 가득한 집>의 대표적인 오픈하우스 행사입니다. 잡지에서 소개한 한옥을 직접 정기구독자에게 보여주자는 취지로 시작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로컬 이벤트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