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9월호 배 명인 이윤현 이명자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막걸리 명인 유청길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친환경 포도 명인 김연집 노경수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모싯잎 송편 명인 정정범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유기농 돼지 명인 이연원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토판염 명인 박성춘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영광 굴비 명인 박윤수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조청 명인 이원복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유기 유정란 명인 송홍주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9월호 된장 명인 기순도 때론 선구자처럼, 때론 바보처럼 꿋꿋하게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작품을 짓는 식품 명인 12인. 그들이 구슬땀 흘려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먹을거리를 소개합니다
- 2009년 8월호 프랑스 피에르퐁 마을의 '새 둥지 나무 집' 피에르퐁 마을의 숲 속에는 아홉 채의 ‘새 둥지’가 있다. 높다랗게 자란 나무마다 하나씩 아홉 채의 나무 집을 손수 지은 사람은 피에르퐁 초등학교 동창생인 크리스토프와 아가트. 첫 집이 완성되던 날 울음을 터뜨리고 만 이들에게 이 집은 꿈이자 추억이며 인생이다. ‘이 나무 위의 집은 인생이 우리에게 주는 풍요로움을 감사하며 누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는 두
- 2009년 8월호 예술과 가족이 운영하는 열린 박물관 폰테 베르투시 아버지, 사진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들, 그림을 그리는 아내가 함께 일군 아름다운 집, 폰테 베르투시는 총 여덟 채의 빌라로 부티크 호텔과 펜션의 장점만을 살린,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개념의 숙소다. 토스카나의 전형적인 전원 풍경 속에서 느긋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 폰테 베르투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