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7월호 전북의 예인들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의 명성은 괜한 것이 아니다. 이미 오래전 사라졌다고 생각한 선조의 지혜와 예술이 지금 이곳에서 생동하고 있다. 옛것을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 전라북도 예인에게서 진정한 전통의 의미를 배운다.
- 2014년 7월호 인생의 여름을 맞이하는 이들을 위하여 세월호 참사가 터진 후 엄마들은 “너희들, 이제 학원 안 가도 된다. 살아만 있으면 된다”라고 말한다지요? 아이들이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제도 속에서 엄마들이 각성하기 시작했고, 아이들을 어떤 세상에서 어떤 어른으로 키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때 하자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실험을 지속하며 참된 어른으로 키워온 조한혜정 교수가 어른이 된
- 2014년 7월호 겹겹이 쌓아 올린 어른을 위한 이야기 박현웅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금속조형 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 공예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그간 예술의전당, 인사아트센터 등에서 30회가 넘는 개인전을 열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와 아트페어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선보였다. 해마다 개인전에서 다음 해에 열 개인전의 주제에 대해 힌트를 주는데,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인사동의 선화
- 2014년 6월호 연극배우 손봉숙 연극 <챙!>은 서울 그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심벌즈 연주자 함석진의 죽음을 아내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추억하는 내용이다. 극적이라기보다 잔잔한 드라마 같다. 잔잔하게 인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다. 노트북에서 단 한 번에 대본을 읽고 바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강백 선생님이 오랜만에 소극장 산울림 공연을
- 2014년 6월호 사진가 펠릭스 박 부제가 ‘펠릭스가 만난 127인의 예술가’다. 1백27명의 한국 현대미술가를 선정하고 섭외와 촬영까지 진행 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정확히 말해 내가 촬영한 작가는 1백20명이다. 재원출판사 박덕흠 대표의 제안으로 강호성, 금동성, 김동연, 김주연, 송수남, 이두식 작가를 추가했다. 2010년부터 촬영하기 시작한 포트레이트
- 2014년 6월호 나 항상 그대와 멋쟁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여 행 전날 밤처럼 설레는 트렁크와 보조 가방 커플.
- 2014년 6월호 부모와 즐기는 진격의 휴양 휴양지에서 리조트 선택은 여행의 성패와 직결된다. 더욱이 가족과 함께라면? 발리에 있는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와 자매 호텔 림바 짐바란은 부모를 위한 휴양과 호사로운 낭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발리에서 보낸 사흘간의 여정, 도시로 돌아온 지금 그곳이 그립다.
- 2014년 6월호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휴가 아이와 함께여서 여행을 떠나기 망설인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아이와 함께 가족 모두 즐거운 휴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웰컴 투 파라다이스!”를 외치는 클럽메드 카비라 비치 리조트에서 오키나와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2014년 6월호 쉿, 우리 둘만 함께하는 시간 ‘힐링’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그래서인지 주말이나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었다. 단체 여행보다 소수가 떠나는 여행,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남녀, 단둘만을 위한 시간을 원한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 2014년 6월호 밀라노를 매료시키다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 디자인 전시관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디자인을 전 세계인 앞에 내놓은 뜻깊은 자리가 펼쳐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한국 공예의 법고창신 2014>는 밀라노에서 한국 공예의 역사를 새로 쓰는 자리였다.
- 2014년 6월호 더 유머러스하게! 더 기능적으로!! 세계적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지난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렸다. 올해 53회를 맞은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Salone Del Mobile)는 35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1천7백37개 업체가 풍성한 상차림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내년에 개최할 엑스포를 통해 침체에 빠진 이탈리아 경제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며 한껏 들뜬 모습
- 2014년 6월호 특별한 리스트 일상에서의 일시 정지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생경한 호흡. 가족이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서 심신을 무장해제하고 싶다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라. 아직까지도 라스베이거스를 도박과 환락의 도시로만 치부한다면 멋모르는 말씀! 요즘 그곳은 수준 높은 미식과 최고 공연, 쇼핑 등 신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