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1월호 건축의 장르를 개척하는 사람들 디자인 그룹 스트락스 어쏘시에이트는 그들이 직접 기획한 공간 브랜드로 건축을 짓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주며, 하나의 공간 기획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 2023년 11월호 음악으로 만드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 혹시 멋진 작업실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펼쳐진 저들의 호기심과 추진력에 가슴이 설레지는 않았나? 그렇다면 자연과 책, 음악을 도구로 영감을 얻는 세 사람의 글을 읽고 실천해보자.
- 2023년 11월호 생각을 확장하는 한 페이지의 라이프스타일 북 큐레이션 혹시 멋진 작업실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펼쳐진 저들의 호기심과 추진력에 가슴이 설레지는 않았나? 그렇다면 자연과 책, 음악을 도구로 영감을 얻는 세 사람의 글을 읽고 실천해보자.
- 2023년 11월호 Marius Troy AI 아티스트 마리우스 트로이의 상상은 현실이 될까? 울창한 정원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마리우스 트로이가 AI로 그린 미래 주거의 청사진.
- 2023년 11월호 오로라, 벨루가 그리고 북극곰의 도시 캐나다 유일의 북극권 항구도시 처칠에선 1년 중 3백 일 이상 오로라가 뜨고, 여름엔 벨루가가, 가을엔 북극곰이 자연을 누빈다. 누군가의 버킷 리스트가 이곳에서는 그리도 쉽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는 9월 말~10월 초 그 대단한 도시에 있었다. 본격적인 베어 시즌을 맞기 전, 우여곡절 끝에 마주한 북극곰 영접기.
- 2023년 11월호 길에서 영감을 발견하는 자연 관찰 기록 혹시 멋진 작업실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펼쳐진 저들의 호기심과 추진력에 가슴이 설레지는 않았나? 그렇다면 자연과 책, 음악을 도구로 영감을 얻는 세 사람의 글을 읽고 실천해보자.
- 2023년 11월호 11월에 보기 좋은 전시 인물 사진 박찬우, 작품 사진 제공 조현화랑조현화랑(해운대 달맞이)만년 청년 박서보를 기억하며 2018년 11월호 라이프&스타일 취재로 <행복>이 박서보 작가의 3대가 사는 집이자 미술관 ‘박서보 아트 기지’를 찾았다. 미수이자 결혼 60주년 기념의 해에 지은 집은 그의 가족에게 일종의 감사패 같은 것이라 했다. &
- 2023년 11월호 人사이트 8인이 사랑하는 도시, 책, 영상, 음악, 사람, 채널.
- 2023년 11월호 "AI도 사람과 같다" #아티스트 #꿈의작업실 #초현실주의 #상상력…. 특집 테마 ‘양손잡이 크리에이터’와 연결해 이준형 작가가 완성한 11월호 <행복> 표지다. “이 놀랍도록 무서운 존재를 정확히 이해해야 대응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그가 AI와 협업해 만들어낸 고요한 사색의 공간 속으로!
- 2023년 10월호 내 이름은 빨강 사람, 도시, 역사를 그려온 화가. 선과 색과 형상을 자유롭게 다뤄온, 어디에도 없는 화가 서용선.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 <내 이름은 빨강>이 내 발목을 부여잡았다. 그리고 결국 그달, 양평 문호리에 있는 그의 작업실로 향하고 말았다. 그의 그림도, 작업실도, 아카이브 공간도, 그의 얼굴도 모두 ‘빨강’으로 통했다.
- 2023년 10월호 건축가 리카르도 블루머의 사운드 오브 아키텍처 스물세 개의 모듈을 걷고, 소리가 흘러나오는 위를 쳐다보고, 구멍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빛을 바라본다. 건축가 리카르도 블루머는 이 모든 행위가 이뤄지는 시간과 공간이 합쳐져 하나의 건축이 된다고 말한다.
- 2023년 10월호 <도자로 그린 회화> 순백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한국 전통 백자를 추상 도자 회화로 변주하는 작가 강석영.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의 도자 판 위에 형태와 선, 색을 펼치고 이를 특정 질서로 조합해 새로운 추상예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