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호 부산의 쉴 곳 여행지에서 잠만 자는 곳으로 여기던 호텔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묵는 곳’에서 ‘경험하는 곳’으로 진화하는 부산의 호텔과 콘도, 펜션을 소개한다.
- 2011년 8월호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노래여 한국형 노래방이 시작된 것도 부산이요, 3천 명씩 몰리는 전국 최대의 노래 교실도 부산에 있다.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나훈아, 현철, 설운도 씨가 부산 출신이고, 가요사의 획을 그은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명실상부한 부산 노래다. 신명으로 가득한 이 도시에는 우리 가요, 특히 바다 노래를 수집하고 연구하는 괴짜 교수님도 있다. 그가 말하는 바다 그리고 부산
- 2011년 8월호 문화는 역사의 나무에 핀 찬란한 꽃입니다 전주에 한지가 있고 통영에 12공방이 있다면 부산에는 궁중의 내밀한 꽃 장식을 복원하는 ‘한국궁중채화연구소’가 있습니다. 반세기 동안 비단 꽃 장식 ‘궁중채화’를 재현하며 전통 문화를 꽃피운 화장 花匠 황수로 선생. 그는 오늘도 꽃 한 송이에 거대한 우주를 담습니다.
- 2011년 8월호 비오는 날의 성북동 나들이 서울 성곽이 부채꼴 모양으로 감싼 성북동은 심우장, 최순우 옛집 같은 명소나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문화 공간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꼭 먼 곳을 가야 여행이고, 답사인가요. 집 밖을 나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느끼는 순간 모든 여행은 시작됩니다. 최시영 씨와 함께 하는 마지막 골목 탐험, 성북동 여행을 시작합니다.
- 2011년 8월호 웰컴투 붕어빵월드 요즘 ‘예능의 대세’는 <붕어빵>이라는 거 아십니까? 7세 미만 아동부터 30대 커리어 우먼까지 토요일 오후만 되면 TV 앞에 모여 앉아 스타 주니어의 ‘인생살이’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이들이 주는 깨알 같은 웃음에는 재미와 감동, 유머와 해학, 사랑과 가족애 등 인생의 모든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 마법 같은 쇼를 만들어내는 주인공, 방송작가
- 2011년 8월호 말하는 옷 옷섶에 붙은 도둑가시풀을 떼어내며 그리워 눈물지었다. 아버지 산소에서 당신 그리워하다 내려오는데 그의 옷섶에 도둑가시풀이 따라왔다. 그게 왠지 아버지의 손길 같아, 아버지와 자신의 연결고리 같아 목울대가 울컥거렸다. 그때부터 그는 옷과 죽음을 생각했다. 옷 한 벌 없이 세상에 왔다 겨우 옷 한 벌 입고 가는 게 생 아니던가. 누군가 벗어버린 옷, 사람의 몸
- 2011년 8월호 <행복>기자7인 특급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하다 특급 호텔에서 다채로운 여름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일상 탈출을 꿈꾸던 <행복> 기자들이 몸으로 경험하고 마음으로 즐긴 1박 2일간의 특급 호텔 서머 패키지 체험기를 공개합니다.
- 2011년 8월호 스웨덴 백야와 한국의 소나무를 다 아는 여자 헨리크 폰 플라텐 Henrik von Platen 씨의 열렬한 구애 끝에 그와 결혼해 스웨덴의 남작 부인이 된 장미영 씨. 두 아이 ‘미리’와 ‘세계’를 키우며 달큼한 일상을 꾸리고 있는 그의 스톡홀름 집을 방문했다. 그의 뜰, 스웨덴의 태양 속에 씩씩하게 싹을 틔운 한국의 푸성귀처럼, 스웨덴과 한국의 삶을 더불어 살아가는 그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독립 큐
- 2011년 8월호 달빛을 조명 삼아 솔향을 이불 삼아, 달맞이길에 사는 법 해운대에서 송정 사이 와우산 능선을 따라 15굽이를 돌아가는 길. 짙은 솔숲 아래 푸른 바다가 꿈틀대고 바다 위 시린 구름달이 출렁인다. 부산 해운대구 중2동, 이곳은 문학과 예술, 낭만의 거리 달맞이길이다. 사람과 자연, 첨단 테크놀로지와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진 그곳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스티브 함 씨를 만났다
- 2011년 7월호 르몽드 읽는 여자 시사ㆍ경제ㆍ정치에 무지하다는 일종의 ‘자책’에서 비롯된 주간지 탐독. 매일 쏟아지는 신문보다 심도 깊은 주간지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우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남자들이 정치 얘기할 때 조신하게 과일만 깎고 있었다면 이제 주간지 읽기에 도전하자.
- 2011년 7월호 반짝반짝 빛나는 콘셉트별 가족 여행지 가족 구성원에 맞게 떠나는 가족 여행 반짝반짝 빛나는 ‘콘셉트별’ 가족 여행지
- 2011년 7월호 해리포터와 라푼첼을 찾아서 아이들 가슴에도, 어른들 가슴에도 마법처럼 숨 쉬는 명작 동화의 무대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건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유럽 동화 마을 여행>이라는 책을 펴낸 작가 이형준 씨가 <라푼첼>의 무대인 독일 트렌델부르크, <해리포터>의 무대인 영국 런던으로 떠나는 가족 여행을 안내한다. 이 기사는 꼭 아이들과 함께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