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9월호 꼭 알아둡시다! 新대가족의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언젠가는 우리 가족도 함께 모여 알콩달콩 살기로 작심하셨다고요? 그렇다면 한 울타리에 모이기 전 알아두고, 찾아봐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주거를 위한 준비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발품 팔고, 되새겨보세요.
- 2011년 9월호 한 지붕 네 가족을 꿈꾸며 이 가족은 가까운 동네에 살림집과 일터를 두고, 부모님이 살던 집을 남매끼리 나눠쓰기도 하면서 ‘헤쳐 모여’ 살고 있다. 일에 몰두할 때는 따로 살다 순식간에 한 지붕 아래 모여 정답게 지내는, 말 그대로 新대가족이다. 조만간 ‘패밀리 하우스’를 만들어 ‘한 지붕 네 가족’으로 살 계획인 이들. 그 행복의 중심엔 자식들 입에 기쁨과 웃음소리 하나씩 먹여 키
- 2011년 9월호 상처이자 힘인 내 가족 윗세대로부터 삶의 경험과 지혜를 물려받을 수 있고, 현실적으로는 몇 가지 세금이나 작은 혜택이 제도로 정착되어 있다는 것,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 문제나 청소년 문제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점 외에도 효孝를 바탕으로 하는 대가족 제도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가족의 형태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핵가족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에 살면서 대가족이 좋다 하면
- 2011년 9월호 新대가족 新대가족의 장점과 단점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언젠가는 우리 가족도 함께 모여 알콩달콩 살기로 작심하셨다고요? 그렇다면 한 울타리에 모이기 전 알아두고, 찾아봐야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주거를 위한 준비까지 차근차근 살펴보고, 발품 팔고, 되새겨보세요.
- 2011년 9월호 비밀의 숲에서 나눈 대화 나무처럼 담백한 단어가 또 있을까? 그 의미가 전달하는 친근한 느낌, 된소리 없이 부드러운 어감… 나무는 늘 겸손하며 진솔하다. 든든한 그늘막으로 누구에게나 안온한 휴식처를 만들어주며 잎은 물론 열매까지 아낌없이 내준다. 이러한 나무를 닮은 이가 있다. 나무에 여린 잎과 굵은 가지가 있는 것처럼 그 역시 미풍微風도, 태풍颱風도 모두 지녔다. 바로 마임Mai
- 2011년 9월호 하느님도 독창보다 합창을 좋아하십니다 <남자의 자격> ‘청춘 합창단’이란 TV 프로그램 보십니까? 어르신들이 윤기 나게 목청 다듬어 부르는 합창에 자꾸 웃음과 울음이 물립니다. 열여덟 살의 맥박 같기도, 남은 생을 탄식하는 목청 같기도 한 소리들이 섞여 만드는 화음에 자꾸 감동합니다. 이 거룩한 노래 ‘합창’을 만들며 살아온 합창 음악계의 거장 윤학원 선생을 만났습니다.
- 2011년 9월호 드디어 우리 품에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요즘 ‘의궤’라는 단어가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이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면 의궤란 말은 생소한 용어였으며 더구나 프랑스에 있던 외규장각 의궤는 소수의 전문가 외에는 직접 본 사람이 없는 베일에 싸인 대상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외규장각 의궤란 무엇일까?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우선 외규장각이 무엇인지, 의궤란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 2011년 8월호 한식 세계화 하지 마십시오 그간 한식 세계화는 전통 음식 자체보다는 외국인의 입맛에 따른 한식의 현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게 사실. 이에 중화권에서 ‘식신 食神’이라 불리는 추아란 씨는 “한식의 세계화는 필요 없다”고 일침을 가한다. 가장 한국적인 게 세계적인 것이라는 한식 애호가 추아란 씨의 따끔한 충언.
- 2011년 8월호 ‘브라보! 마이 아트 라이프’ 언젠가부터 미술 시장에서 ‘부산을 잡아라’라는 말이 종종 들려왔다. 해운대 도심과 달맞이고개에 화랑이 잇따라 생기고 서울 메이저 화랑과 경매사들의 부산 진출이 가속화되던 즈음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서울만 하겠어?’라는 의구심이 든 게 사실이다. 부산 미술 시장의 터줏대감, 조현화랑의 조현 대표를 만나 속 시원히 물었다. “부산에서 갤러리스트로 산다는 것,
- 2011년 8월호 내게 행복을 주는 노래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건 ‘커피 믹스’뿐인 세상. 음악마저 없었다면 우린 모두 재가 되었겠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고독할 때나, 음악으로 자신을 다독이며 뜨겁게, 열렬하게 살아온 당신. 이 여름, 문득 ‘당신의 노래’가 궁금해진다.
- 2011년 8월호 탄자니아에서 잊지 못할 5박 8일 여고 시절부터 부모 없는 아이들을 후원해온 ‘착한 사마리아 사람’ 김윤리 씨. 결혼해 두 아이를 얻은 후에도 아이들과 함께 영유아 보육 시설에서 봉사하고, 굿네이버스를 통해 제3세계 아동을 후원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고등학교 2학년인 딸 을희가 탄자니아 로 해외 봉사를 떠나겠다고 하자 김윤리 씨는 고등학교 1학년짜리 아들 동기까지 함께 보냈다. 사스가 창
- 2011년 8월호 타임머신 타고 떠난 건축 기행 건축가 승효상 씨는 한국전쟁 때 부산 피란민촌에서 태어났다. 과거 ‘스스로를 위한’ 도시로 제 역할을 못해본 부산에서 인생 3분의 1을 보낸 건축가는 고향의 추억을 작품에 반영한다. 그가 직접 설계한 부산의 현대 건축물은 물론 유년 시절을 더듬으며 찾아본 역사 속 건축물까지. 건축가 승효상 씨와 타임머신을 타고 부산 건축 기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