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호 오후 2시, 카페나 갈까? 이 좋은 날씨에 집에만 있기엔 볕이 너무 아깝다. 슬슬 좀이 쑤신다. 봄의 나른함은 휴식으로는 오히려 병이 될 듯하다. 두터운 봄햇살의 유혹도 크다. 일 년 중 가장 특별한 외출을 준비해보자. 온전히 혼자라면 더 좋겠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카페 다섯 곳을 소개한다.
- 2008년 4월호 추억의 도시락 반찬 베스트 10 별스런 양념을 많이 넣은 것 같지도 않은데, 어머니가 슥슥 만들어주신 반찬은 왜 그리 꿀맛이었을까요? 나른한 봄바람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실어다 준다면 추억으로 양념한 옛날 도시락 한번 싸보세요. 우리 모두 사랑했던 도시락 반찬 10가지를 모았습니다. 여기에 달걀프라이와 달걀말이 곁들이는 것, 잊지 마세요.
- 2008년 4월호 나의 세번째 시트콤 아직 간판도 없습니다. 한데 진작부터 알음알음 사람들이 찾아오더니 이제는 제법 단골이 생겼다네요. 광화문 씨스퀘어 1층에 있는 이탤리언 레스토랑 얘깁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와 <두근두근 체인지>의 작가 신정구 씨가 한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듯 이 레스토랑의 극본에서부터 캐스팅, 음악, 조명, 세트 제작, 홍보, 마케팅까지 모
- 2008년 4월호 추억의 도시락 부엌 선반에는 말끔하게 설거지한 가지각색 도시락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노란 사각 도시락과 만화 주인공이 그려진 양은 도시락, 아, 저기 식구들과 야외 나들이 갈 때 늘 동행했던 3단 찬합과 보온병도 보이네요. 매일 새벽, 부지런한 어머니는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시락을 싸셨겠지요.
- 2008년 3월호 맛을 그리다 이야기를 그리다 그림책 속에서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가족과 친구를 위해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인지, 빵 하나에 얼마나 유쾌한 상상이 담겨 있는지, 평범한 쿠키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아시나요? 먹음직스러운 사진으로 꾸민 요리책보다 더 달콤한 일러스트 그림책 네 권과그 속에 담긴 맛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2008년 3월호 식탁에서 연주하는 맛의 멜로디 지난해 <행복이 가득한 집> 창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HCC 왕중왕을 차지했던 정현정 씨를 기억하는지? 쉽고 간편한 레시피와 근사한 테이블 세팅으로 주변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했던 정현정 씨는 ‘돈 많이 들이지 않고도’ 식탁에 멋낼 줄 아는 이다. 화창한 봄날, 그가 한 번 더 우리를 행복에 전염시킨다. 그만이 연주하는 맛의 하모니로.
- 2008년 3월호 이국적인 식재료 어떻게 먹을까? 서점에서는 일본 가정식 레시피를 담은 책이 인기를 끌고 일본 식재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코망 간장, 고마샤브 깨소스…일본 음식 좋아하는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이름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잘 팔리는 열 가지 일본 식재료를 골랐다. 일본에서 음식 공부를 한 건강 요리 연구가 이양지 씨가 알려주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잘 맞고 조리법이 간
- 2008년 3월호 맛있는 일본 뒤에는 치지가 있었다 지난해 11월 22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08>이 발간돼 3일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세계 최고의 미식 국가로 등극한 일본의 밑바탕에는 제대로 된 ‘요리인’을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요리학교의 공로가 깔려 있다. 오는 3월 말 ‘포도플라자’를 운영하는 PDP 와인㈜과 함께 ‘츠지원’을 오픈하는 ‘
- 2008년 3월호 [봄나물국 5] 전라도 담양의 죽순탕 태양의 보살핌으로 자란 봄나물은 연녹색 에너지를 머금는다. 부드러운 잎을 뜯어다가 국 끓이면 식탁은 금세 봄기운이 넘친다. 3월이면 우리나라 전역에 풍기는 봄국 향기. 제주도에서는, 강원도에서는, 어떤 봄나물국을 먹을까?
- 2008년 3월호 [봄나물국 4] 경기도 임진강의 물쑥국 태양의 보살핌으로 자란 봄나물은 연녹색 에너지를 머금는다. 부드러운 잎을 뜯어다가 국 끓이면 식탁은 금세 봄기운이 넘친다. 3월이면 우리나라 전역에 풍기는 봄국 향기. 제주도에서는, 강원도에서는, 어떤 봄나물국을 먹을까?
- 2008년 3월호 [봄나물국 3] 제주도의 유채된장국 태양의 보살핌으로 자란 봄나물은 연녹색 에너지를 머금는다. 부드러운 잎을 뜯어다가 국 끓이면 식탁은 금세 봄기운이 넘친다. 3월이면 우리나라 전역에 풍기는 봄국 향기. 제주도에서는, 강원도에서는, 어떤 봄나물국을 먹을까?
- 2008년 3월호 [봄나물국 2] 남도의 도다리를 넣은 보리순국 태양의 보살핌으로 자란 봄나물은 연녹색 에너지를 머금는다. 부드러운 잎을 뜯어다가 국 끓이면 식탁은 금세 봄기운이 넘친다. 3월이면 우리나라 전역에 풍기는 봄국 향기. 제주도에서는, 강원도에서는, 어떤 봄나물국을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