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2월호 크리스마스 파티의 화룡점정 즐겁고 신나는 파티 시즌이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 모임을 준비 중이라면 정성을 담은 구디백을 준비하자. 단지 먹고 즐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베스트 행복 크리에이터 정현정 씨가 제안하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디백 아이디어.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9] 대구포구이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8] 통북어갈비찜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7] 서대민물새우조림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6] 과메기카레강정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5] 굴비고사리지짐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4] 말린 갈치조림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3] 양미리김치찜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2] 참가자미튀김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1] 바닷바람이 키운 짭조름한 맛의 결정체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겨울밤에 더 생각나는 친구 같은 술, 사케 얼음장 같은 추위에 자꾸만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밤. 퇴근길에 마주한 사케 한잔이 반갑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사케를 홀짝거리다 보면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도, 어깨를 짓누르던 걱정거리도 슬며시 옆에 내려놓게 된다. 겨울에 더 간절해지는 사케, 어떻게 마셔야 맛있을까?
- 2007년 12월호 [Christmas Idea 4] 가야금 명인 황병기와 국악인들의 파티 진정하고도 위대한 선율은 크리스마스처럼 하늘에서 내려온다. 맑고 담담하고 온화하고도 힘 있게 울려나는 우리 전통 음악, 그 매듭으로 묶인 아홉 명의 연주자가 국악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가야금 명인 황병기 선생과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김병성(대금)·연제호(타악기)·박천지(타악기)·이경은(해금) 씨, 가야금 퓨전 그룹 ‘여울’의 기숙희·이수은·안나래·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