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호 핑거푸드로 초대상 차리기 내 손으로 손님상을 멋지게 차려내고 싶다면 다음 아이디어에 주목할 것. 같은 공이 들어가는 음식이라도 핑거푸드 스타일로 준비해 뷔페처럼 담아내면 첫째, 일품으로 담는 것보다 솜씨가 돋보여서 좋다. 둘째, 미리 준비해놓을 수 있어서 여유 있다. 셋째, 호스트가 음식을 서빙하지 않아도 되므로 손님과 어우러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거쳐
- 2007년 12월호 매일 빵 굽는 여자, 주부 김현주 씨 김현주 씨는 살림하기 좋아하는 천상 주부다. 직접 요리한 음식을 예쁘게 차려 먹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그래서 부엌은 그의 일터이자 쉼터이자 놀이터다. 곳곳이 보물창고 같은 그의 행복한 부엌을 공개한다. 지금 김현주 씨는 하얀 강력분 가루를 눈꽃처럼 흩날리며 빵 반죽을 하는 중이다.
- 2007년 12월호 가장 갖고 싶은 것도 안쓰는 것도 오븐?! <행복> 독자들에게 가전제품 기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갖고 싶은 주방 가전제품 1위에 오븐이 꼽혔다. 그런데 가장 안 쓰는 주방 가전제품 또한 오븐이라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얻었다. 탐나기는 하지만 갖고 있으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갖고 있는 오븐 100% 활용하고, 사고 싶은 오븐 잘 고르는
- 2007년 12월호 한겨울의 따끈한 별미, 동지 팥죽 태양이 하늘을 지배하는 낮은 양의 기운으로 충만한 시간이고, 밤은 음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는 때다. 일 년 중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는 음의 기운이 극에 달하는 날이다(올해 동지는 12월 22일). 동지를 기준으로 낮 시간이 길어지는, 그러니까 양의 기운이 서서히 늘어나게 되는 것. 어쩌면 다음 해의 시작을 알리는 날은 1월 1일 설날보다 동지가
- 2007년 12월호 크리스마스 파티의 화룡점정 즐겁고 신나는 파티 시즌이다.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 모임을 준비 중이라면 정성을 담은 구디백을 준비하자. 단지 먹고 즐기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베스트 행복 크리에이터 정현정 씨가 제안하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디백 아이디어.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9] 대구포구이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8] 통북어갈비찜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7] 서대민물새우조림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6] 과메기카레강정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5] 굴비고사리지짐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4] 말린 갈치조림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
- 2007년 12월호 [말린생선 3] 양미리김치찜 바다에서 갓 잡아 바닷바람에 꾸덕꾸덕하게 말린 생선은 신선한 생선에서는 맛볼 수 없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말리는 과정에서 물기가 빠지면서 살은 탄력 있어지고 맛은 진해지는 것. 12월의 건어물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덟 가지 생선, 굴비, 갈치, 대구, 통북어, 서대, 과메기, 양미리, 가자미를 이용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