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호 [된장찌개vs.미역국 6] 신김치된장찌개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된장찌개vs.미역국 5] 홍합미역국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된장찌개vs.미역국 4] 해물된장찌개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된장찌개vs.미역국 3] 강된장찌개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된장찌개vs.미역국 2] 닭미역국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대한민국 음식의 대명사 된장찌개 vs. 미역국 1 <행복> 독자들이 식탁에 가장 자주 올리는 찌개와 국은 된장찌개와 미역국이다. 두 메뉴 모두 쉽고 친숙한 음식의 대명사이기도 하다. 딱히 정해진 레시피 없이 열이면 열 끓이는 방법이 제각각인 된장찌개와 미역국,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먹을까?
- 2007년 10월호 고기만큼 쫄깃하고 허브만큼 향긋한, 버섯! 1년을 진득하게 기다려 선선한 가을바람을 얹어 먹어야 제 맛인 버섯. 예로부터 버섯 중에 으뜸은 능이버섯이요, 둘째는 송이버섯이며, 셋째는 표고버섯이라 하였다. 폭신하면서도 졸깃한 질감과 독특한 향내는 동서양 미식가들의 입맛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하다. 한창 제철을 맞은 세 가지 자연산 버섯을 이용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가을 향기 풍성한 별미 코
- 2007년 10월호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모더니스트, 칠기 때로는 은은한 듯 화려하고, 때로는 강렬한 듯 고고한 칠기. 갈고 칠하고 기다리고, 고르고 바르고 기다리고, 그리고 칠하고 닦고…. 사람과 자연과 시간이 함께 빚은 칠기는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천연 식기이다. 게다가 요즘 들어 칠기가 더욱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해졌다. 칠기가 주방 안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들어온 이유다.
- 2007년 9월호 꽃을 닮은 향기로운 가양주 집에서 담그는 술이라는 뜻의 가양주. 집집마다 장맛, 김치 맛이 다르듯 같은 재료로 담근 술이라도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쌀과 누룩, 물을 버무려 옹기 안에 두면 그릇 틈새를 넘나드는 공기와 함께 술이 익어간다. 뚜껑을 열면 달큼한 술 향기가 풍기는데 과일이나 꽃에서 맡았던 그것이다.
- 2007년 9월호 당신의 요리와 건강, 부엌에 관하여 여러분은 건강을 고려해 어떤 음식과 영양제를 먹고, 하루에 몇 시간을 요리에 할애하며, 외식은 주로 어느 식당을 이용하고, 어떤 주방용품을 꼼꼼히 따져 구입하나요? <행복> 독자에게 2007년 현재 ‘건강health, 요리cooking, 식사dining, 부엌kitchen’ 등 식생활 습관과 관심사를 물었습니다.
- 2007년 9월호 한국의 맛 음식에 대한 이해가 폭넓고 국제적인 미각을 지닌 주한 외국인에게 스무 살 된 <행복>이 물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전통 음식은 무엇이냐고. 그 결과를 모아 ‘한국의 맛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우리에겐 평범해 보이는 음식들이 외국인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니, 멋진 활약에 박수를 보낸다. 이 음식들이 ‘디자인’이라는 날개를 달고 세계 최고 음
- 2007년 8월호 나의 시크리트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토요일 오후, 아내들의 외출을 틈타 네 명의 남자들이 와인 파티를 연다. 호스트는 구본재 씨. 요리 학원 한 번 다닌 적 없는 이 남자는 서양식 코스 요리를 완벽하게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물 만난 고기처럼 부엌에서 신바람이 났다. 소스 만들기부터 디저트 장식에 이르기까지, 그의 요리 사전에 ‘시판 제품’이란 없다. 모든 조리는 재료 손질에서 시작한다.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