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7월호 그 집 남편, 장가 잘 갔다 아침 먹으러, 저녁 먹으러, 와인 마시러, 매일같이 조석으로 손님이 드나드는 집이 있다. 식당도 아니고 카페도 아닌데 문전이 닳도록 손님이 오는 것은 모두 남편의 극성스러운 초대 때문이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손님 덕에 이 집 냉장고는 ‘24시간 대기 중’이다. 갑작스레 십여 명이 찾아와도 한 끼 정도는 거뜬히 대접할 수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는 사람,
- 2008년 7월호 즐거운 대화와 여유로운 휴식을 주는 공간 “우리 와인 한잔 할까?”라는 제안이 반가운 계절이다. 긴 하루 끝에서 와인 잔을 기울이며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와인 바 세 곳을 소개한다.
- 2008년 7월호 이베리코 쇠고기에 호주의 와규와 일본의 고베 비프가 있다면, 돼지고기에는 스페인의 이베리코가 있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스페인의 목초지에서 세심하게 길러 생산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이베리코’는 전 세계 유명 셰프와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식재료다. 이베리코의 맛은 쫄깃한 육질이 아닌 기름의 농도와 고소함으로 평가된다.
- 2008년 7월호 새콤달콤한 베트남 국수 분짜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태국식 그레이비소스 누들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싱가포르 대표 국수 락사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인도네시아 볶음 국수 미고렝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태국식 당면 샐러드 얌운센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태국식 오리엔탈 소스 볶음국수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베트남 대표 국수 포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색다른 향기와 면발이 관건이다 낯선 향신료가 입맛을 돋우는 동남아 국수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인 베트남의 포부터 샐러드 국수인 태국의 얌운센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락사까지. 담백하고 개운한 남국의 맛, 동남아 국수로 이 더위를 즐겨보자.
- 2008년 7월호 오늘 저녁에 뭐 먹지? 7월에는 가지, 호박, 실파, 피망, 노각, 산딸기, 아보카도가 제철이고, 장어와 닭이 최상의 맛을 낸다. 우리 땅에서 나는 가장 싱싱하고 맛이 좋은 제철 재료로 차린 밥상은 보약 한 재보다 몸에 이롭다. 요리 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노영희 씨가 7월의 재료로 입맛 당기는 메뉴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