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호 생선구이, 도구가 반이다 바삭한 껍질, 부드러운 속살에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생선구이는 그야말로 밥도둑. ‘생선은 구워야 제 맛’이라지만 그것도 잘 구웠을 때라야 맞는 말이다. 세 가지 도구별로 생선 맛있게 굽는 법을 ‘요리 고수’ 김하진 씨에게 배워본다.
- 2008년 12월호 고소한 행복, 케이크 만들기 독일·이탈리아·영국·프랑스인이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웠습니다. 그들의 추억 속 크리스마스엔 가족의 사랑과 달콤한 케이크가 있네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기쁜 날, 우리나라는 떡을 쪘다지요. 유럽의 케이크 못지않은 전통과 향수를 담은 우리의 떡 케이크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정성스레 준비한 케이크 이야기.
- 2008년 12월호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선물 Christmas Cake 독일·이탈리아·영국·프랑스인이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웠습니다. 그들의 추억 속 크리스마스엔 가족의 사랑과 달콤한 케이크가 있네요. 가족이 모두 모이는 기쁜 날, 우리나라는 떡을 쪘다지요. 유럽의 케이크 못지않은 전통과 향수를 담은 우리의 떡 케이크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정성스레 준비한 케이크 이야기.
- 2008년 12월호 물오른 바다의 기운을 섭취하라 봄은 시작하는 계절이고, 여름은 열심히 활동하는 계절이며, 가을은 기운을 거둬들이고, 겨울은 거둬들인 기운을 낭비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계절이다. 겨울에는 저장해놓은 에너지가 바닥나지 않도록 땔감을 골고루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성인병을 유발할 염려가 없는 생선과 추운 날씨에 움츠러들지 않도록 기운 나게 해주는 음식을 챙겨 먹자.
- 2008년 11월호 네스프레소 vs. 라바짜 블루 1 ‘에센자 C100’에는 14개의 캡슐을 담을 수 있는 캡슐 수거함이 달려 있다. 기계 위쪽의 은색 뚜껑을 열어 캡슐을 넣고 커피를 추출한 뒤, 뚜껑을 완전히 들어 올리면 빈 캡슐이 수거함에 담긴다. 유광 블랙, 그레이 색상이 있으며 33만 원. 2 ‘르 큐브’ 머신은 39만 3천8백 원, 캡슐은 열 개에 6천6백 원(에스프레소), 7천1백50원(룽고).
- 2008년 11월호 트렌디한 맛과 멋, 여유로운 분위기 아티제 화창한 11월의 오후, 좋은 책 한 권과 따뜻한 카디건을 들고 테라스가 예쁜 카페, 아티제로 가보자.
- 2008년 11월호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에게 배우는 제철요리 청명한 가을 기운이 하늘 끝까지 높아지다가 서서히 겨울에게 자리를 내줄 채비를 시작하는 11월. 땅 위 식물이건 바다 속 생물이건 자연의 에너지를 자기 안으로 끌어 모은다. 배추, 무, 우엉, 낙지, 연어, 아귀의 맛과 영양이 최상인 이유다.
- 2008년 11월호 한의사 이재성 씨의 제철 재료 제안 청명한 가을 기운이 하늘 끝까지 높아지다가 서서히 겨울에게 자리를 내줄 채비를 시작하는 11월. 땅 위 식물이건 바다 속 생물이건 자연의 에너지를 자기 안으로 끌어 모은다. 배추, 무, 우엉, 낙지, 연어, 아귀의 맛과 영양이 최상인 이유다.
- 2008년 11월호 가이세키 요리 일본 최고의 만찬인 가이세키 요리는 코스로 제공되는 음식을 술과 함께 즐기는 요리다. 그 계절에 나는 최상의 재료를 이용해 아름답게 만들어 담기 때문에 먹는 입은 물론 보는 눈도 한없이 즐겁다. 삼십 오년간 가이세키 요리를 만들어온 일본인 셰프가 보여준 정통 가이세키 요리의 진면목.
- 2008년 11월호 애프터눈 티 즐기려면 이곳으로 가라 롯데 호텔 서울 ‘살롱 드 떼’ 신관 14층에 있는 유럽풍의 라이브러리 티 하우스. 애프터눈 티 세트를 시키면 홍차나 허브차를 미니 샌드위치, 스콘, 수플레 등의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제공한다. 차의 종류는 약 33가지. 유럽 황실의 티로 유명한 로네펠트 티와 로젠탈의 티 웨어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티 테이블을 연출한다. 2만 2천 원. 오전 11시부터 오후
- 2008년 11월호 애인처럼 사귀고 싶은 차, 홍차 언제라도 편안하고, 침묵이 흘러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 같은 차가 커피라면, 그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고, 왠지 웃고 재잘거리고 싶고, 만나기 전에는 매무새를 챙기게 되는 ‘애인’ 같은 차가 홍차다. 틈만 나면 차 마실 생각부터 하는 영국인이 아닌 이상, 적어도 내게 홍차는 그런 느낌이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손에 들고 잰걸음을 하면 뉴요커처럼 시크해 보이고
- 2008년 10월호 서울에서 찾은 원조 이탈리아 맛 오늘 점심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크림소스가 듬뿍 들어간 카르보나라 스파게티를 드셨다고요? 하지만 그건 이탈리아 요리가 아니랍니다. 정통 이탈리아 음식 중 생크림이 듬뿍 들어가는 것은 오로지 디저트뿐입니다. 몸에 이로운 음식을 중시하는 이탈리아에서 음식에 생크림을 넣을 리 없지요. 이탈리아 현지에서 크림소스 카르보나라를 드셨다면 그건 이탈리아를 방문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