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5월호 한우,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맛있는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0년 넘게 한우 전문 식당을 운영해온 남상오・육완순 부부가 말하는 한우, 속지 않고 사는 법.
- 2009년 5월호 꽃보다 아름다운 단오풍정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날, 음력 5월 5일 단오는 예로부터 설날, 추석과 더불어 큰 명절로 지내왔다. 음양 철학상 기수(1, 3, 5, 7, 9)가 겹쳐 양기가 왕성한 날이어서 인생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고 믿었던 것. 이날만큼은 농사일을 접고 모두가 새 옷을 입고 모여 먹고 마시고 즐겼다. 일 년 중 신록이 가장 눈부신 이때, 여인들에게 공식적인 바깥나들이
- 2009년 4월호 한샘, 부뚜막이 인텔리전트 키친이 되기까지 40년 역사 1970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출발한 한샘은 40여 년이 지난 지금, 토털 인테리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사이 우리의 생활 양식은 백팔십도 바뀌었다. 최양하 한샘 부회장에게 한샘의 역사를 통해 한국 현대 주거의 변천사를 들어본다.
- 2009년 4월호 유리 밀폐 용기 VS. 도자기 밀폐 용기 제품 협조 글라스락(02-3465-3115), 락앤락(080-329-3000), 리빙한국(02-2250-3480), 예돌(02-512-4432), 하우트웨어(1544-1025), WMF(031-728-1081)
- 2009년 4월호 동래파전과 매운 잡채 할머니와 어머니의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집요한 그리움 속에는 늘 고향의 맛이 있다. 한반도가 아무리 작다지만 각 지방의 토속 음식을 들여다보면 그 세계가 얼마나 깊고 다양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풋풋한 봄 파와 부산 앞바다의 싱싱한 해물을 듬뿍 넣고 지져낸 동래파전과 톡 쏘는 매운 잡채 맛 좀 보시라. 이것이 제대로 된 진짜 부산의 맛이다.
- 2009년 4월호 4월, 나른한 몸을 깨우는 맛깔스러운 반찬 추운 겨울을 움츠리고 견딘 우리의 몸은 봄(spring)을 맞아 용수철(spring)처럼 힘껏 튀어 오를 수 있는 도약의 기운을 필요로 한다. 봄이 충만해진 4월에는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기운을 품은 봄나물과 바다에서 건져 올린 멸치, 미역, 김 등으로 입맛을 돋워보자. 유명 한식당 ‘두레’와 ‘전원’에서 배운 봄철 밑반찬 13.
- 2009년 4월호 축제의 음식 공동체의 음식 슬픈 날에는 먹지 않는다.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가족이 먼 길을 떠날 때 안녕을 기원하면서 먹는 음식이며, 여럿이 모여 함께 만들고 나누어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이 음식은 바로 ‘국수’. 최근 방영 중인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는 평범한 국수 한 그릇에 담긴 동서양의 문명사를 흥미진진하게 파헤쳐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그 여정에서 만난
- 2009년 4월호 건강한 그릇이 행복한 식탁을 만든다 투박하고 소박한 도기 陶器와 치밀하고 섬세한 자기 瓷器를 합쳐 부르는 말, 도자기 陶瓷器. 흙으로 구워 자연을 쏙 빼닮은 도자기로 내 몸을 살리고 인성을 발달시키자.
- 2009년 3월호 돼지고기엿과 보말죽 사람의 입맛만큼 보수적이고 주관적인 것이 또 있을까? 이희중 시인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내가 아는 으뜸 된장 맛도 지상에서 살아졌다. …장차 어머니 돌아가시면 내가 아는 으뜸 김치 맛도 지상에서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다. 집요한 그리움을 지닌, 이제는 잊혀져 가는 내 고향 내 할머니와 어머니의 맛.
- 2009년 3월호 테이블 위에 꽃이 피다 차는 혼잣말을 들어주는 속 깊은 친구다. 서로의 이야기에 울고 웃는 온기를 나누는 시간, 그 자리엔 차 한잔이 함께 한다. 봄날의 티타임을 풍요롭게 해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09년 3월호 밥상이 건강해지는 식생활 상식 요리를 하다 보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식재료의 조리・보관부터 음식을 더 건강하게 먹는 법까지, 식생활과 관련해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법한 궁금점들. 그 해답을 한의사와 요리 연구가에게 듣는다.
- 2009년 3월호 마카로니 마켓 델리, 카페, 레스토랑, 부티크 클럽이 공존하는 새로운 콘셉트트의 공간, 마카로니 마켓.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하루를 즐기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