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호 독자들의 냉장고를 부탁해 유명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15분 만에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인기다. 이에 <행복> 독자 1백 명에게 냉장고 속 재료로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나만의 요리법’을 물었다. 혼자 알기 아까운 일곱 가지 요리를 엄선했고 요리 연구가의 팁까지 더했다.
- 2015년 9월호 맛의 방주에 오르다 산과 바다의 먹거리가 풍요로운 여행지, 울릉도. 울릉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따개비밥, 홍합밥, 오징어내장탕, 산채비빔밥…. 지금 우리가 즐기는 이 풍요로운 자연 밥상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지난날 우리 할머니들이 만들어 먹던 토종 먹거리는 얼마나 남았을까? 울릉도로 슬로푸드 여행을 다녀왔다.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스크랩’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레시피 카드’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요리책’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8월호 삼시 세끼 걱정 없는 배달 서비스 요즘 배달 문화의 트렌드는 서브스크립션과 큐레이팅. 음식을 배달하는 개념을 넘어 믿을 만한 전문가가 엄선한 먹을거리를 꾸러미로 구성해 잡지나 신문처럼 정기적으로 현관 앞에 배송하는 것. 장 볼 겨를이 없을 만큼 일상생활이 바빠도 든든한 배달 서비스 덕택에 한 달이, 1년이 걱정 없는 ‘배달 시대’가 도래했다.
- 2015년 8월호 컬러풀! 원더풀! 과일 디저트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컬러가 경쾌하고 다채로운 과일이 눈에 띄는 계절이다. 고유의 색과 향을 지닌 영양 풍부한 제철 과일을 간단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컬러칩만큼이나 눈이 즐거운 초간단 과일 디저트 열두 가지.
- 2015년 8월호 무알코올 맥주 최근 저도주 열풍과 함께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다. 알코올 1% 미만의 무알코올 맥주는 시쳇말로 선수를 위한 맥주는 아니다. 하지만 생김새며 식감이며 맛이 영락없는 맥주니 ‘취하지 않는’ 맥주로, 무엇보다 최적의 피로 해소제로 요긴하다.
- 2015년 8월호 레몬 향 가득한 리몬첼로 레몬 껍질로만 만들어 특유의 신맛이나 쓴맛 없이 상큼한 레몬 향과 기분 좋은 달콤함이 일품인 리몬첼로를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레몬 담금술’쯤 되겠다. 소화를 돕는 이탈리아의 식후주로, 칵테일의 인기 재료이자 소스 대용으로도 훌륭한 리몬첼로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한다.
- 2015년 8월호 맛있는 물고기 밥상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슬로 피시 행사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노아 안티코 항구 일원에서 열렸다. 전 세계 어업 관계자들이 모여 고갈되는 어족 자원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바다 음식과 윤리 의식에 대해 고민하는 슬로 피시 행사의 생생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