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스크랩’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레시피 카드’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9월호 [엄마의 맛을 기록하다] 엄마의 맛을 ‘요리책’으로 기록하다 “밥은 먹었니?” 엄마는 늘 끼니 걱정부터 하십니다.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보는 게 가장 행복한 일인 것이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삼시 세끼 밥해 먹이는 일을 숙명처럼 여기며 이른바 부엌데기를 자처하는 이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니, 엄마입니다. 자식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만든 음식이니 세상 모든 아들딸에게 엄마의 맛은 배속과 마음속을 가득 채우
- 2015년 8월호 삼시 세끼 걱정 없는 배달 서비스 요즘 배달 문화의 트렌드는 서브스크립션과 큐레이팅. 음식을 배달하는 개념을 넘어 믿을 만한 전문가가 엄선한 먹을거리를 꾸러미로 구성해 잡지나 신문처럼 정기적으로 현관 앞에 배송하는 것. 장 볼 겨를이 없을 만큼 일상생활이 바빠도 든든한 배달 서비스 덕택에 한 달이, 1년이 걱정 없는 ‘배달 시대’가 도래했다.
- 2015년 8월호 컬러풀! 원더풀! 과일 디저트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컬러가 경쾌하고 다채로운 과일이 눈에 띄는 계절이다. 고유의 색과 향을 지닌 영양 풍부한 제철 과일을 간단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컬러칩만큼이나 눈이 즐거운 초간단 과일 디저트 열두 가지.
- 2015년 8월호 무알코올 맥주 최근 저도주 열풍과 함께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다. 알코올 1% 미만의 무알코올 맥주는 시쳇말로 선수를 위한 맥주는 아니다. 하지만 생김새며 식감이며 맛이 영락없는 맥주니 ‘취하지 않는’ 맥주로, 무엇보다 최적의 피로 해소제로 요긴하다.
- 2015년 8월호 레몬 향 가득한 리몬첼로 레몬 껍질로만 만들어 특유의 신맛이나 쓴맛 없이 상큼한 레몬 향과 기분 좋은 달콤함이 일품인 리몬첼로를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레몬 담금술’쯤 되겠다. 소화를 돕는 이탈리아의 식후주로, 칵테일의 인기 재료이자 소스 대용으로도 훌륭한 리몬첼로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한다.
- 2015년 8월호 맛있는 물고기 밥상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슬로 피시 행사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제노아 안티코 항구 일원에서 열렸다. 전 세계 어업 관계자들이 모여 고갈되는 어족 자원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바다 음식과 윤리 의식에 대해 고민하는 슬로 피시 행사의 생생한 보고서.
- 2015년 8월호 미니마이징 푸드 최근 서울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샤넬의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는 칼 라거펠트의 의상 못지않게 애프터 파티 음식도 화제였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스테파노 디 살보 총괄 셰프가 정겨운 한식과 친근한 양식에 창의력을 더해 작고 우아하게 선보였기 때문. 파티 음식을 작게 만드는 일명 미니마이징 푸드를 소개한다.
- 2015년 8월호 카페성수 차 한잔의 여유, 책 낭독회, 만화를 그리며 하는 동네 산책, 요리교실과 프라이빗 다이닝, 어쿠스틱 음악 연주회 감상. 이처럼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위해 사람이 모이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작은 마을. 초여름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성수가 상상하는 미래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