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7월호 편의점 전성시대 “나는 편의점에 간다. 많게는 하루에 몇 번, 적게는 일주일 에 한 번 정도 나는 편의점에 간다. 그러므로 그사이, 내게 반드시 무언가가 필요해진다.” 김애란의 단편소설 ‘나는 편의점에 간다’에서 편의점은 거대한 관대를 허용하는 공간이다. 익명성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안전거리가 충분히 확보된 공간이자
- 2017년 7월호 오늘은 외식하는 날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최근 문을 연 셰프의 레스토랑 두 곳을 추천한다.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가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음식 맛도 수준급이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으랴!
- 2017년 7월호 나는 호텔로 빵 사러 간다 최근 특급 호텔에서 맛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윈도 베이커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호텔 내 베이커리 메뉴를 강화해 경쟁력을 갖춘 것. 롯데호텔의 대표 빵집인 델리카한스는 작년에 새 단장을 마쳤고,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는 조선 델리라는 이름으로 리뉴얼을 시도했다. 그동안 판매하던 메뉴를 과감히 없애고 1백3가지 빵을 새롭게 선보인
- 2017년 7월호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즐거움 자칭 미식가라면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 셰프의 손맛이 담긴 해산물 레스토랑과 북유럽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두 곳이 문을 열었다.
- 2017년 6월호 마법의 한 스푼 재료 본연의 풍미를 돋우며 음식에 맛을 더해주는 다양한 소스와 천연 감미료. 요리에 자신 없는 이라도 요긴하게 쓰기 좋은 일당백 아이템만 갈무리했습니다.
- 2017년 6월호 주물 냄비 하나로 즐기는 혼밥 혼자 먹는 밥을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작은 주물 냄비 하나를 준비할 것! 삶고 볶는 음식부터 저수분 조리까지 가능한 데다 일품요리도 금세 완성할 수 있다. 주물 냄비로 건강하게 조리하니 혼자 먹어도 즐겁지 아니한가!
- 2017년 6월호 골목길 속 맛집 탐방 한적한 골목길을 산책하다 발견한 맛집을 소개한다. 커피와 음식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미식 공간과 소박한 일본 가정식집에서 맛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 2017년 6월호 맛있는 베트남 식당 리스트 업! 최근 베트남 음식이 서울의 미식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동네를 돌아다니면 곳곳에서 베트남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미식가라고 소문난 푸드 칼럼니스트 이해림,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보선, 푸드 콘텐츠 디렉터 김혜준, 외식 콘텐츠 기획가 박동욱이 베트남 음식점 열 곳을 추천했다. 분위기와 맛 모두 보장하니 이번 주말 외식 리스트에 꼭 올려두시라.
- 2017년 6월호 다채로운 色과 味 중국과 프랑스의 식민지였고,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 시대의 아픔을 이겨낸 후 독 특한 음식 문화가 유산처럼 남았다. 쌀과 고기, 해산물이 풍족한 자연환경을 토대로, 타국의 영향을 받은 음식이 다채로운 색깔로 발달해온 것이다. 베트남 퀴진 레스토랑 ‘안남’에서 맛 볼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전통 베트남 음식을 우리 입맛에 맞게 재현했다.
- 2017년 5월호 순대의 발견 우리에게 친숙하면서도 싸고 건강하지 못한 음식으로 치부해온 순대에도 다양한 맛과 매력이 숨어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기록에서 기원을 볼 수 있을 만큼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순대는 우리 음식 문화에서도 오래전부터 등장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해방 이후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던 우리의 속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소중한 먹거리가 된 순대. 전통과 문화,
- 2017년 5월호 신비한 조리 도구 사전 촉촉한 육즙을 가득 머금은 스테이크, 불맛 살아 있는 오리엔탈 파스타, 바삭한 와플까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발견한 신개념 조리 도구를 활용하면 집에서도 셰프 못지않게 사 한 요 근리를 만들 수 있다. 더욱 쉽고 완성도 높은 요리를 위해 다양한 기능과 디 자인을 고안한 산물이니, 요리 초보자도 자신감이 200% 상승!
- 2017년 5월호 맛의 정원 셰프 네 명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아름다운 정원’을 한 편의 시처럼 요리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