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호 비건은 세상을 향한 즐거운 도전이다 “평소 간편하게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루텐 프리 빵 위에 곡물 패티와 비건 치즈, 채소, 바질 페스토 등을 올려 햄버거를 만들었어요. 담백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우유 대신 두유로 스무디를 만들어도 좋아요. 믹서에 두유와 딸기, 체리, 블루베리 등을 넣고 갈아보세요. 신선한 과일만으로도 단맛이 충분합니다.”
- 2018년 2월호 음식 비평, 한식이라는 밥상을 뒤엎다 매일같이 먹는 한식, 우리는 잘 알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단호하게 고개를 내젓는 음식 평론가가 있다. ‘제 돈 내고 먹은 음식’에 대한 글만 쓴다는 음식 평론가 이용재는 지금의 한식을 맛의 원리와 개념에 따라 조목조목 분석해 비판하고, 전통과 습관에 갇힌 한식의 현대화를 제안한다.
- 2018년 2월호 대통령이 선택한 우리 술 각국 정상을 대접하는 국빈 만찬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술과 음식이 함께한다. 대통령이 참가한 국가 행사에 만찬주로 쓰인 ‘국가 대표’ 우리 술을 만드는 이들에게 ‘대통령의 술’로 선정된 이유를 물었다.
- 2018년 2월호 나만 알고 싶은 마성의 초콜릿 가게 6 매일이 기대되는 달콤함 삐아프 2016 블루 리본 서베이 올해의 페이스트리 셰프에 선정된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초콜릿 가게. 유럽의 한 부티크처럼 생긴 외관이 독특하며, 초콜릿 태블릿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내부를 꾸며 마치 동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마저 든다. 최근 <수요미식회> 초콜릿 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블 바닐라, 유
- 2018년 2월호 초콜릿, 너는 어디서 왔니? 모든 초콜릿의 원료는 카카오 열매다. 열매 한 개에는 보통 20~50개 정도의 카카오빈이 들어 있다. 포도밭의 테루아가 와인 맛을 결정하듯 지역의 풍토와 기후가 카카오빈의 맛과 향에 영향을 미친다. 카카오빈을 잘 건조해 발효하면 떫은맛이 줄어들고, 비로소 초콜릿의 특징적 향이 강하게 생성된다. 어떻게 로스팅하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 2018년 2월호 Fall in love with Chocolate 과거 ‘신들의 음식’이라 불릴 만큼 한번 맛을 들이면 영영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초콜릿. 수줍은 고백이 오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두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싹트게 해줄 초콜릿 코스 요리를 제안한다.
- 2018년 2월호 평창의 맛 과거에 평창은 산이 험하고 기후가 서늘한 오지 같은 땅이었으나 지금은 다르다.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며 수려한 풍광을 갖춘 덕에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고, 해발고도가 높은 지리적 요건을 앞세워 고랭지 농업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배추와 감자, 메밀, 옥수수, 송어 등 평창에서 난 이로운 산물과 이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의 손으로 여덟 가지 음식을
- 2018년 1월호 맛있는 시간 입은 물론 눈과 코까지 사로잡는 음식을 만드는 셰프와 파티시에 그리고 바리스타. 단 몇 초 만에 성패가 갈리고, 인내의 시간을 더해 깊은 맛이 나는 음식을 만드는 이들. 그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을 물었다.
- 2018년 1월호 25분 완성! 손쉬운 오븐 요리 오븐 하나만 있어도 요리의 범주가 훨씬 다양해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5분! 오븐을 활용해 식재료에서 맛을 끄집어내는 신기한 조리 작전이 시작된다.
- 2018년 1월호 슬기로운 겨울 생선 차가운 바닷바람을 머금은 겨울의 제철 생선은 단단하게 살이 올라 유난히 큼직하고 싱싱하다. 담백한 구이부터 탕이나 찜, 조림까지 어떤 형태의 요리도 제맛을 즐기기에 좋다. 졸깃한 식감과 고소함으로 꽉 찬 풍미를 선사하는 겨울 생선을 정갈한 블랙 식기에 담아냈다. 이 계절 내내 입맛을 사로잡고 추위로 허기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여덟 가지 겨울 생선의 향연.
- 2018년 1월호 뜸부기사골국밥과 해초 주안상 바닷물이 신지도를 흘렀을 순간부터 지금까지 함께 흘러 입으로 전해 내려온 겨울 섬의 음식들을 기록하고 다시 지어본다.
- 2018년 1월호 톳밥과 해초무침 소박한 소반 위에 문미순 씨가 일상식으로 먹어온 해초 밥상을 차렸다. 이 지역에서는 해초에 된장을 넣어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