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호 별미 산도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샌드위치. 최근 이것저것 넣은 유러피언 샌드위치와 달리 단출한 재료만 넣은 일본식 샌드위치, 산도가 인기다. 뻔한 샌드위치 말고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어 별미로 제격인 산도 여섯 가지.
- 2019년 3월호 우리 집 중식당 중식이 어느덧 일상 요리로 자리매김했다. 메뉴 또한 짜장면, 짬뽕에 한정하지 않는다. 넓은 영토와 영해에서 얻는 식재료만큼 대륙의 맛은 다양하다. 청정원 가정용 간편식 브랜드 ‘집으로ON’이 중식 전문가와 협업해 다양한 중국요리를 소개한다. 우리 집 식탁 위에 펼쳐진 중국요리의 향연!
- 2019년 3월호 봄나물 이야기 나물 이름은 아름다운 우리말의 보고이기도 하다. 봄나물 이름에 얽힌 사연을 그린 여덟 편의 전래 동화를 펼쳐본다. 나물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양념 레시피도 더했다.
- 2019년 2월호 로맨틱 밸런타이데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요리하고, 사랑하는이와 함께 먹으면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 밸런타인데이, 사랑이 가득한 식탁을 차릴 계획이라면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의 밀키트를 활용하자. 깨끗하게 손질한 식재료에 비법 소스를 담아 그날 배송하니 안심이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레토르트 식품보다 요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 2019년 2월호 차의 시간 바야흐로 ‘차’와 ‘명상’의 시대라고 합니다. 소란스러움에 지친 사람들은 육체적 쉼보다 정신의 허기와 빈곤을 달랠 수 있는 치유가 필요한데, 작은 찻잔을 손에 쥐고 있으면 어느덧 마음속 수선스러운 이야기들이 저만치 달아나고, 오롯이 나와 손끝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개성 있는 찻집이 하나둘 문을 생기고, 소
- 2019년 2월호 티백 쇼핑 이것저것 준비할 필요 없다. 적당한 온도의 물과 컵, 잘 고른 티백 하나면 충분하다.
- 2019년 2월호 티클래스&다회 차를 접할 기회는 많아졌지만 막상 집에서 차를 즐기려면 어떤 차가 나에게 맞는지, 찻잎을 어떻게 우려야 하는지 궁금한 점 투성이다. 역사부터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내게 맞는 티 블렌딩 또는 티 페어링 등을 알려주는 소규모 티 클래스나 차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다회에 참여해보자.
- 2019년 2월호 티 페어링 숍 차 한 잔만 오롯이 음미하는 것도 좋지만, 디저트나 음식에 곁들여도 훌륭한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좀 더 풍요롭게 차를 즐길 수 있는 티 페어링 공간 네 곳을 골랐다.
- 2019년 2월호 복을 짓는 명사의 떡국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의 의식과도 같은 설날 떡국. 해마다 먹는 떡국이지만 그 의미는 지나치기 쉽다. 명사 3인이 손수 끓인 떡국에 담긴 뜻을 사자성어로 살펴보았다.
- 2019년 2월호 여섯 가지 차 분류법 차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깊어서, 힘을 빼야 흥미를 잃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차는 찻잎의 가공 방법과 발효 정도에 따라 여섯 가지로 나눈다. 차라면 녹차와 홍차 정도만 알고 있던 초보자를 위해 간단하게 특징을 정리했다.
- 2019년 2월호 영화에서 본 바로 그 칵테일 우리네 삶을 술 한잔에 비유한다면, 한 가지 재료로는 만들 수 없는 칵테일이 아닐까. 단맛, 쓴맛, 매운맛, 신맛이 마치 엎치락뒤치락 뒤섞인 희로애락처럼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칵테일이 자주 등장한다. 스토리를 품은 칵테일 아홉 가지.
- 2019년 2월호 차 마시는 사람들2 오렌지리프 티 하우스 김진평 대표 묵직하되 친근하게, 차로 향하는 길 2018년 국가대표 티 소믈리에 대회에 우승한 김진평 대표가 선별한 제주 우전 녹차부터 그가 직접 솥에 끓여 만든 진한 밀크티까지 차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다. 다회를 위해 마련한 티룸. 작은 앤티크 차판(호승)은 스승으로 모시는 중국의 단골 찻집 주인장이 직접 사용하던 것. 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