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0월호 액세서리 하나에 와인의 풍미가 달라진다 와인경매사 조정용 씨는 “와인 액세서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잔인데, 250년의 역사를 지닌 리델은 내가 즐겨 쓰는 브랜드”라며, 투명하고 얇고 가벼운 수제 와인 잔을 골라야 와인의 진정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2006년 10월호 [유럽의 안초비] 시저샐러드 드레싱과 안초비 드레싱 - 시저샐러드 드레싱 -재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 / 4 컵, 마요네즈·우유 2큰술씩, 안초비 4마리, 황설탕·레드와인 비니거 1큰술씩, 다진 마늘 1톨 분량, 우스터소스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올리브오일을 제외한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사진 1). 올리브오일을 조금씩 부으면서 마저 간다. - 안초비 드레싱 -재료 안초비
- 2006년 10월호 [유럽의 안초비] 안초비와 크레송을 얹은 피자 재료 강력분 130g, 따뜻한 물(38℃) 1 / 2 컵, 드라이이스트 ?설탕 1 1 / 3 작은술, 올리브오일 1작은술, 소금 1 / 2 작은술 소스 홀 토마토 300g, 다진 마늘 1톨 분량, 다진 양파 1 / 2 개 분량, 올리브오일 1큰술, 설탕 2작은술, 다진 바질·소금 1 / 3 작은술씩 토핑 안초비 5마리, 살라미 소시지 70g, 모차렐라 치즈
- 2006년 10월호 [유럽의 안초비] 브루스케타 재료 바게트 1 / 2 개, 버터 25g, 다진 파슬리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파테 잘게 다진 안초비 4마리 분량, 잘게 다진 블랙 올리브 40g 분량, 크림치즈 100g, 다진 마늘 1톨 분량, 레몬즙 1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버터는 상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든 다음 다진 마늘과 다진 파슬리를 고루 섞는다(사진 1). 2 바게트 빵은 1
- 2006년 10월호 [유럽의 안초비] 안초비 스파게티 재료 안초비 4마리, 편으로 썬 마늘 2톨 분량, 버터 10g, 붉은 파프리카·초록 파프리카 1 / 3 개씩, 가지 1개, 블랙 올리브 40g, 캐이퍼 1큰술, 닭 육수 1 / 4 컵, 홀 토마토 600g, 프레시 바질 6잎, 다진 파슬리·설탕 1작은술씩, 스파게티 230g, 올리브오일·말린 붉은 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뜨겁게 달군 프라이팬에
- 2006년 10월호 [한국의 멸치젓] 간장소스를 곁들인 닭찜 재료 닭봉 1kg, 감자 3개, 고구마 2개, 어슷하게 썬 마른 고추 2개 분량, 육수 1 / 2 컵, 맛술·송송 썬 실파·소금 약간씩 찜 양념 1 생강즙 2큰술, 간장·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설탕 1 / 2 큰술 찜 양념 2 멸치육젓 3큰술, 생강즙 2큰술, 참기름·설탕·간장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닭봉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청주를
- 2006년 10월호 [한국의 멸치젓] 얼갈이 샐러드 재료 얼갈이 1 / 2 단, 영양부추 약간, 붉은 파프리카·노란 파프리카 1 / 2 개씩, 사과 1개, 한치 몸통 2개, 잣 ?땅콩 2큰술씩, 해바라기씨 1큰술 드레싱 고추기름 ?잘게 다진 양파 5큰술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레몬즙 ?2배 식초 3큰술씩, 올리고당 4큰술, 참기름·다진 마늘·설탕·화이트 와인 2큰술씩, 간장 1큰술, 멸치육젓 1 1 /
- 2006년 10월호 [한국의 멸치젓] 가리비 오븐구이 재료 가리비 700g, 홍합 5~6개, 화이트 와인·녹말 1큰술씩, 브로콜리 100g, 날치알 3큰술, 양파 50g, 모차렐라 치즈 간 것 1컵, 잘게 썬 영양부추 약간 가리비와 홍합 양념 와인·설탕·멸치액젓 1큰술씩, 다진 마늘·생강즙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마요네즈 소스 마요네즈 6큰술, 파르메산 치즈 가루 2큰술, 칠리소스·녹말 1큰술씩, 버터 1
- 2006년 10월호 [한국의 멸치젓] 노각찌개 재료 노각 1개, 다진 쇠고기 300g, 붉은 고추 1개, 풋고추 2개, 쑥갓 4줄기, 녹말 약간 찌개 양념 녹말 2큰술, 멸치액젓·다진 버섯·다진 양파·설탕·간장·잣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고추장 육수 육수 5컵, 고추장 8큰술, 된장 ?멸치액젓 2큰술씩, 다진 마늘 1큰술 만들기 1 노각은 껍질을 벗겨 길이로 반을
- 2006년 10월호 멸치젓 마니아 조수재 씨 VS 안초비 마니아 어윤권 씨 그물을 꽉 부여잡은 어부의 손이 요동을 치면 찬란한 은빛 물방울 같은 멸치들이 허공에 몸을 던진다 . 월부터 어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을 멸치잡이 풍경이다 . 뼈째 먹는 생선멸치는 칼슘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 .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저장 음식으로 한국의 멸치젓과 이탈리아의 안초비가 있다 .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한 두 식재료 .
- 2006년 10월호 활용도 높은 팔방미인 VS 감칠맛으로 무장한 천하무적 그물을 꽉 부여잡은 어부의 손이 요동을 치면 찬란한 은빛 물방울 같은 멸치들이 허공에 몸을 던진다 . 월부터 어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을 멸치잡이 풍경이다 . 뼈째 먹는 생선멸치는 칼슘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 .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저장 음식으로 한국의 멸치젓과 이탈리아의 안초비가 있다 .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한 두 식재료 .
- 2006년 10월호 한국 남도 식문화의 기본 VS 남부 유럽 식탁의 터줏대감 그물을 꽉 부여잡은 어부의 손이 요동을 치면 찬란한 은빛 물방울 같은 멸치들이 허공에 몸을 던진다. 10월부터 어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을 멸치잡이 풍경이다. 뼈째 먹는 생선 멸치는 칼슘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저장 음식으로 한국의 멸치젓과 이탈리아의 안초비가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비교한 두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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