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월호 양념 없이 뜨끈뜨끈하게 먹는 것이 최고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자리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두부 네 모를 먹을 정도로 두부를 좋아한다고 한다. 에세이집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서 그는 두부를 맛있게 먹기 위한 세 가지 요령을 공개했다. 첫째, 제대로 된 두부 가게에서 두부를 살 것, 또 하나는 집에 돌아오면 즉시 물을 담은 그릇에 옮겨 냉장고에 넣을 것, 마지막으로 사온 당일 내에
- 2006년 12월호 [Big dish 5] 다양한 재료가 생명 '일본식 모둠 꼬치'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가 많은 시즌, 식탁 위에 무슨 음식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레시피를 참고하도록. 음식 가짓수가 아닌, 정말 맛있는 확실한 요리 하나로 테이블을 평정해보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주방장에게 배우는 파워풀 요리 다섯 가지.
- 2006년 12월호 [Big dish 4] 떠 먹는 재미, 고소한 냄새 '라자니아'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가 많은 시즌, 식탁 위에 무슨 음식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레시피를 참고하도록. 음식 가짓수가 아닌, 정말 맛있는 확실한 요리 하나로 테이블을 평정해보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주방장에게 배우는 파워풀 요리 다섯 가지.
- 2006년 12월호 [Big dish 3] 크면 클수록 좋다 '칠면조구이'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가 많은 시즌, 식탁 위에 무슨 음식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레시피를 참고하도록. 음식 가짓수가 아닌, 정말 맛있는 확실한 요리 하나로 테이블을 평정해보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주방장에게 배우는 파워풀 요리 다섯 가지.
- 2006년 12월호 [Big dish 2] 샛노란 컬러로 승부한다 '해산물 파에야'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가 많은 시즌, 식탁 위에 무슨 음식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레시피를 참고하도록. 음식 가짓수가 아닌, 정말 맛있는 확실한 요리 하나로 테이블을 평정해보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주방장에게 배우는 파워풀 요리 다섯 가지.
- 2006년 12월호 [Big dish 1] 팔팔 끓는 냄비가 관건 '해물 샤브샤브'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가 많은 시즌, 식탁 위에 무슨 음식을 올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레시피를 참고하도록. 음식 가짓수가 아닌, 정말 맛있는 확실한 요리 하나로 테이블을 평정해보자.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주방장에게 배우는 파워풀 요리 다섯 가지.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9] 달걀 메밀 크레이프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8] 메밀죽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7] 메밀묵사발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6] 메밀싹 김마키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5] 메밀새싹 흰살생선볶음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
- 2006년 12월호 [메밀요리 4] 메밀묵잡채 야심한 겨울밤 한 사발 묵으로 시장기를 채워주는 메밀은 몸에 좋다는 성분으로 속이 꽉 찬 곡물이다. 싱싱한 메밀싹에서부터 눈부시게 하얀 메밀꽃까지 평생토록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할 정도로 그 쓰임새 역시 다양하다 . 한 그릇 푸짐한 메밀 요리, 12월이 제철이고 겨울밤에 더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