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월호 [술상차림과 술안주 4] 바닷장어 소금구이를 곁들인 '오디담' 술맛은 술 자체로만 느껴지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로만 더해지는 것도 아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분위기가 함께 술맛을 돋워야 제대로다. 요즘 백화점과 마트 진열대에서는 와인처럼 스타일리시한 옷으로 갈아입은 술병이 눈에 띈다. 세련된 술, 맛깔스러운 안주, 멋스러운 분위기로 ‘오감자극 술상’을 차려보자.
- 2007년 1월호 [술상차림과 술안주 3] 전복 데리야키 스테이크를 곁들인 '오가명작' 술맛은 술 자체로만 느껴지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로만 더해지는 것도 아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분위기가 함께 술맛을 돋워야 제대로다. 요즘 백화점과 마트 진열대에서는 와인처럼 스타일리시한 옷으로 갈아입은 술병이 눈에 띈다. 세련된 술, 맛깔스러운 안주, 멋스러운 분위기로 ‘오감자극 술상’을 차려보자.
- 2007년 1월호 [술상차림과 술안주 2] 연저육찜을 곁들인 '화요' 술맛은 술 자체로만 느껴지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로만 더해지는 것도 아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분위기가 함께 술맛을 돋워야 제대로다. 요즘 백화점과 마트 진열대에서는 와인처럼 스타일리시한 옷으로 갈아입은 술병이 눈에 띈다. 세련된 술, 맛깔스러운 안주, 멋스러운 분위기로 ‘오감자극 술상’을 차려보자.
- 2007년 1월호 [술상차림과 술안주 1] 혀끝만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킨다 술맛은 술 자체로만 느껴지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로만 더해지는 것도 아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분위기가 함께 술맛을 돋워야 제대로다. 요즘 백화점과 마트 진열대에서는 와인처럼 스타일리시한 옷으로 갈아입은 술병이 눈에 띈다. 세련된 술, 맛깔스러운 안주, 멋스러운 분위기로 ‘오감자극 술상’을 차려보자.
- 2007년 1월호 유기농 커피 꽃 한송이도 정성을 기울이면 더 싱싱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으로 보답한다. 채소나 과일 등 우리가 먹는 농산물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커피처럼 늘 마시는 기호식품이라면 원두의 ‘근본’을 더욱 꼼꼼히 따져볼 만하다. 자연 속에서 천연 퇴비로 키우며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수확한 유기농 커피가 각광받는 것도 당연하다.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7] 초코가래떡꼬치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6] 가래떡브로콜리샐러드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5] 가래떡그라탱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4] 가래떡잡채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3] 가래떡떡갈비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2] 가래떡구이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
- 2007년 1월호 [가래떡 요리 1] 새해 아침 만들어 겨울 내내 즐긴다 떡 방앗간에서 갓 뽑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다란 가래떡에서는 겨울의 냄새가, 새해의 냄새가 느껴진다. 한 끼 주요리로 충분한 ‘떡국’에서부터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까지, 가래떡은 올 겨울 김장만큼이나 든든한 비상식량이다. 두 눈으로 쫄깃함이 느껴지는 하얗고 기다란 가래떡 변주 요리 여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