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4] 조개 감자 수프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3] 콩조림을 곁들인 토스트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2] 일본식 달걀덮밥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1] 보험처럼 든든한 아침식사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따뜻한 봄날에 만드는 핸드메이드 간식 따사로운 봄기운을 품은 바람이 불어오는 3월. 온몸으로 ‘나 왔노라’ 하고 외치는 봄과 함께 온 천지가 푸릇푸릇해진다. 회색빛 아스팔트에서도 여린 잎사귀들이 빼곡하게 고개를 내민다.
- 2007년 3월호 단맛 지혜롭게 이용하기 모유만 먹던 아이에게 분유 맛을 보여주면 다시는 엄마 젓 먹이기가 힘들다고 한다.밍밍한 맛에 길들여져 있던 아이에게 분유의 달콤함은 거부하기 힘든 유혹일 것이다. 단맛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에 깊이 인식되어 있는 ‘원초적 본능’ 아닐까. 그러나 살이 찌거나 건강이 나빠지거나 또는 이가 상하지 않을까 하는 ‘죄의식’ 때문에 우리는 달콤함
- 2007년 3월호 주방의 천군만마 재색 겸비한 계량 도구 도구요리 초보자에게 계량 도구는 ‘올바른’ 요리의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와도 같다. 레시피에 쓰인 재료 분량대로만 지켜준다면 처음 시도하는 요리라도 실패 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부엌에 하나쯤 두고 쓰면 유용한 계량 도구들.
-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6] 쑥 치즈 딥과 포테이토 크리스피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
-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5] 렌틸 샐러드를 곁들인 원추리와 닭가슴살 구이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
-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4] 유자 드레싱의 두릅 비트 샐러드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
-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3] 포근한 봄기운이 감도는 냉이 포타주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
-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2] 알싸한 달래 향의 브루스케타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