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3월호 [봄나물 요리 1] 바삭하고 신선한 참나물 피자 양지바른 들판마다 봄나물 잔치다. 서양에서는 작고 여린 허브가 나른함을 깨운다면, 우리네 식탁에서는 부드럽고 향긋한 봄나물이 오감을 자극한다. 우리 봄나물을 이용해 서양 요리를 만들어보았다. 소박한 듯해도 제 맛을 또렷하게 내는 것이 허브 부럽지 않다. 봄나물이 변신하니 식탁이 더욱 향긋하다.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7] 멕시코의 플란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6] 폴란드의 크림치즈와 과일을 넣은 블린츠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5] 태국의 망고를 곁들인 코코넛 라이스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4] 스위스의 초콜릿 케이크와 초콜릿 무스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3] 일본의 밤을 넣은 양갱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2] 영국의 라즈베리 서머 푸딩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감각 디저트 1] 프랑스의 플로팅 아일랜드 아름다움을 보고, 달콤함을 음미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디저트는 ‘요리의 꽃’이다. 디저트가 훌륭하다면 주요리의 아쉬움은 사르르 용서가 된다. 어디 우리만 그럴까. 세계 각국의 입맛을 녹이는 감미로운 디저트는 과연 무엇일까.
- 2007년 2월호 [스튜&수프 6] 헝가리안 비프 구야시 정성껏 만든 음식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녹아 있다.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수프나 스튜가 딱 그런 요리다. 여러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완성하는 이 요리는 온몸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유의 따스함으로 영혼마저 살찌우는 듯하다. 2월의 쌀쌀한 바람도 온순하게 녹이는 수프와 스튜.
- 2007년 2월호 [스튜&수프 5] 치킨 수프 정성껏 만든 음식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녹아 있다.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수프나 스튜가 딱 그런 요리다. 여러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완성하는 이 요리는 온몸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유의 따스함으로 영혼마저 살찌우는 듯하다. 2월의 쌀쌀한 바람도 온순하게 녹이는 수프와 스튜.
- 2007년 2월호 [스튜&수프 4] 렌틸 소시지 스튜 정성껏 만든 음식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녹아 있다.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수프나 스튜가 딱 그런 요리다. 여러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완성하는 이 요리는 온몸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유의 따스함으로 영혼마저 살찌우는 듯하다. 2월의 쌀쌀한 바람도 온순하게 녹이는 수프와 스튜.
- 2007년 2월호 [스튜&수프 3] 버섯 스튜 정성껏 만든 음식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녹아 있다.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수프나 스튜가 딱 그런 요리다. 여러 가지 재료를 한데 넣어 완성하는 이 요리는 온몸에 온기를 불어넣고, 특유의 따스함으로 영혼마저 살찌우는 듯하다. 2월의 쌀쌀한 바람도 온순하게 녹이는 수프와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