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호 [샌드위치 1] 바게트를 이용한 살라미 클럽 샌드위치 간단해서 좋다, 내 스타일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다. 무엇보다 맛있어서 좋다. 샌드위치만큼 다채로운 음식이 또 있을까. 빵과 속재료가 만들어내는 조합의 수는 셀 수 없다. 맛있는 샌드위치를 원한다면 빵을 먼저 정한 뒤 궁합 맞는 재료로 속을 채워라. 빵이 다르면 샌드위치 맛도 다르다.
- 2007년 4월호 세상에서 가장 구수한 보약, 된장 바람의 찬 기운이 수그러드는 음력 정월이면, 집집마다 메주를 쑤어 장 담그기의 시작을 알리곤 했다. 장독마다 쿰쿰하게 익은 된장과 간장은 모든 음식의 조미료로 1년 내내 안주인의 손맛을 책임질 뿐 아니라 훌륭한 영양 공급원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슬로 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발효식품의 정수인 우리 장醬이 주목받고 있다.
- 2007년 3월호 네 명의 외국인 셰프가 공개하는 소스의 비밀 절대미각을 갖춘 프로 요리사라면 완벽한 맛을 위해 소스 하나 선택할 때도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게 마련이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 요리사들은 과연 어떤 소스로 본토 맛을 고수하고 있을까? 그들만의 비장의 무기, 소스를 공개한다. 시중에서 판매한다니 더욱 반갑다.
- 2007년 3월호 식탁위의 그림 한 장 Table Mat 아름답고 격식 있는 테이블 세팅의 필수 요소, 매트. 요리와 그릇에 따라, 식탁 분위기에 따라 매트의 선택 역시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테이블 스타일별 매트 제안. 우리 집 식탁에 어울리는 매트는 무엇일까?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9] 굿모닝 음료 3종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8] 명란젓 주먹밥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7] 버섯 케사디야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6] 견과류 조림을 곁들인 찰떡구이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5] 포치드 에그 샐러드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4] 조개 감자 수프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3] 콩조림을 곁들인 토스트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
- 2007년 3월호 [아침식사 2] 일본식 달걀덮밥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