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호 옛날, 맛과 감성 그대로 우리가 먹고 자란 음식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음식을 솔 푸드라 이른다. 이렇듯 옛 음식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제품군으로 우리 밥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브랜드가 바로 오뚜기의 ‘옛날’이다.
- 2022년 1월호 이건영의 복숭아 병조림 매달 지역 생산자의 좋은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와 이어주는 로컬히어로. 3대째 복숭아와 동고동락해온 경북 의성의 복숭아 브랜드 농장 ‘발그레’를 찾았다.
- 2022년 1월호 하동 다음茶飮 달콤 쌉싸름한 녹차 디저트의 매력 더로드101 하동 십리벚꽃길 끝자락에 다다르면 “와, 크다!” 하고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큰 카페가 보인다. 화개의 명소로 떠오른 카페 더로드101은 지리산과 화개천을 두른 수려한 경관이 특징이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판매하며, 특히 하동 녹차를 이용한 메뉴가 눈에 띈
- 2022년 1월호 하동 차 체험 하동 차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찻잎을 딴다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 햇빛 반 그늘 반인 바위틈에서 자란 찻잎을, 구름 없는 맑은 날, 밤이슬을 머금은 오전에 딴다. 따는 시기에 따라 우전·세작·중작·대작으로 분류한다. 덖는다 그날 따온 찻잎을 멍석에 펼쳐놓고 큰 잎, 묵은 잎, 부스러기를 가려낸다. 잘 달군
- 2022년 1월호 하동 차인茶人 솥에 떡차를 덖는 홍만수 대표. 봄에 딴 찻잎을 쪄서 절구에 찧어 만든 발효차로 떡차라고 부른다. 홍만수 대표의 세작은 풋풋한 차 맛과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조선 시대 화폐인 상평통보 모양으로 압축한 태일병차.만수가 만든 차, 홍만수 나의 삶은 곧 차의 일상‘만수가 만든 茶’는 홍만수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차 브랜드다.
- 2022년 1월호 하동 명차 녹색 화병과 저그는 오선주 작가 작품. 말차 다완은 에리어플러스, 나무 소반과 말차 차선은 뷰로파피에 제품말차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선택한 하동의 녹차는 잎차가 아닌 순수 100% 가루 녹차인 말차이다. 하동녹차연구소에서는 햇빛을 피해 성장시키는 차광재배법으로 생산한 찻잎을 맷돌로 가루를 내 말차를 만든다. 가루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
- 2022년 1월호 특별한 날의 노르웨이 고등어 겨울 초입, 홍신애 요리 연구가와 함께 노르웨이 고등어를 주재료로 한 쿠킹 클래스가 열렸다. 구이와 조림에서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그날의 현장 속으로.
- 2022년 1월호 플로리다 자몽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관리가 필수인 요즘.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맛에 금세 기분 좋아지는데, 영양소까지 풍부한 과일이 있다. 지금 제철인 플로리다 자몽과 함께 입이 즐거운 겨울나기를 준비해보자.
- 2022년 1월호 하동 다행 河東 茶行 - 천년 명차 소설가 김훈은 <자전거 여행>에서 이야기합니다. “시는 인공의 낙원이고, 숲은 자연의 낙원이고, 청학동은 관념의 낙원이지만, 한 모금의 차는 그 모든 낙원을 다 합친 낙원이다.” 그 셋을 모두 아우른 낙원, 하동이 아닐까 합니다. 지리산 산비탈에서 인간의 손을 덜 타며 자란 하동 야생차 앞에서 수많은 차인이 ‘다송茶頌’을 올리는 까닭이 그것이겠지
- 2022년 1월호 새해의 주안상 우리 술은 뭐니 뭐니 해도 맑은술, 곧 청주를 근본으로 삼는다. 쌀과 물, 누룩(발효제)으로만 빚어 복잡하고 다양한 맛과 향이 특징이자 자랑인 우리 전통 청주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간편한 안줏거리로 새해의 술자리를 더욱 풍미 있게 즐겨보자.
- 2021년 12월호 에드엣 수제 번에 튀긴 연갑게와 양상추, 루콜라를 넣은 싱가폴 칠리 소프트쉘 크랩 바오. 왼쪽부터 박찬경 매니저와 김민훈 셰프. 보틀 숍처럼 와인에 네임 태그를 달고 설명을 써두었다. 상큼한 리코타 무화과 샌드위치와 레몬 크림 파스타, 브랜든 트레이시 핑크 로제 와인은 환상의 궁합. 나무 소재로 아늑하게 꾸민 매장.바오 맛집이자 캐주얼 비스트로 ‘에드
- 2021년 12월호 일상 채식 MZ 세대가 주도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코로나19 확산이 더해진 요즘의 트렌드는 확연히 건강 위주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채식’이다. 식습관 개선 차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요즘 채식의 흐름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