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월호 하동 차인茶人 솥에 떡차를 덖는 홍만수 대표. 봄에 딴 찻잎을 쪄서 절구에 찧어 만든 발효차로 떡차라고 부른다. 홍만수 대표의 세작은 풋풋한 차 맛과 고소한 맛이 느껴진다. 조선 시대 화폐인 상평통보 모양으로 압축한 태일병차.만수가 만든 차, 홍만수 나의 삶은 곧 차의 일상‘만수가 만든 茶’는 홍만수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차 브랜드다.
- 2022년 1월호 하동 명차 녹색 화병과 저그는 오선주 작가 작품. 말차 다완은 에리어플러스, 나무 소반과 말차 차선은 뷰로파피에 제품말차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가 선택한 하동의 녹차는 잎차가 아닌 순수 100% 가루 녹차인 말차이다. 하동녹차연구소에서는 햇빛을 피해 성장시키는 차광재배법으로 생산한 찻잎을 맷돌로 가루를 내 말차를 만든다. 가루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
- 2022년 1월호 특별한 날의 노르웨이 고등어 겨울 초입, 홍신애 요리 연구가와 함께 노르웨이 고등어를 주재료로 한 쿠킹 클래스가 열렸다. 구이와 조림에서 벗어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그날의 현장 속으로.
- 2022년 1월호 플로리다 자몽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관리가 필수인 요즘. 한 입 베어 물면 새콤달콤한 맛에 금세 기분 좋아지는데, 영양소까지 풍부한 과일이 있다. 지금 제철인 플로리다 자몽과 함께 입이 즐거운 겨울나기를 준비해보자.
- 2022년 1월호 하동 다행 河東 茶行 - 천년 명차 소설가 김훈은 <자전거 여행>에서 이야기합니다. “시는 인공의 낙원이고, 숲은 자연의 낙원이고, 청학동은 관념의 낙원이지만, 한 모금의 차는 그 모든 낙원을 다 합친 낙원이다.” 그 셋을 모두 아우른 낙원, 하동이 아닐까 합니다. 지리산 산비탈에서 인간의 손을 덜 타며 자란 하동 야생차 앞에서 수많은 차인이 ‘다송茶頌’을 올리는 까닭이 그것이겠지
- 2022년 1월호 새해의 주안상 우리 술은 뭐니 뭐니 해도 맑은술, 곧 청주를 근본으로 삼는다. 쌀과 물, 누룩(발효제)으로만 빚어 복잡하고 다양한 맛과 향이 특징이자 자랑인 우리 전통 청주와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간편한 안줏거리로 새해의 술자리를 더욱 풍미 있게 즐겨보자.
- 2021년 12월호 에드엣 수제 번에 튀긴 연갑게와 양상추, 루콜라를 넣은 싱가폴 칠리 소프트쉘 크랩 바오. 왼쪽부터 박찬경 매니저와 김민훈 셰프. 보틀 숍처럼 와인에 네임 태그를 달고 설명을 써두었다. 상큼한 리코타 무화과 샌드위치와 레몬 크림 파스타, 브랜든 트레이시 핑크 로제 와인은 환상의 궁합. 나무 소재로 아늑하게 꾸민 매장.바오 맛집이자 캐주얼 비스트로 ‘에드
- 2021년 12월호 일상 채식 MZ 세대가 주도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코로나19 확산이 더해진 요즘의 트렌드는 확연히 건강 위주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채식’이다. 식습관 개선 차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요즘 채식의 흐름을 들여다본다.
- 2021년 12월호 치즈로 차린 성탄 식탁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아직은 활용하기 쉽지 않은 치즈. 하지만 치즈를 활용한 레시피는 무궁무진하다. 이번 연말에는 다양한 치즈를 활용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색다른 정찬을 차려보자.
- 2021년 12월호 무슈 벤자민 서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블랙 트러플 로스트 치킨.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퍼세에서 6년간 내공을 쌓은 안진호 총괄 셰프. 치킨 리버 테린과 가토 마르졸렌에 샤또 오 블랑빌 샤르도네 와인을 곁들이면 금상첨화. 최랄라 작가의 사진 작품이 돋보이는 1층 라운지 바. 여유로운 샌프란시스코 감성이 묻어나는 2층.샌프란시스코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베누Be
- 2021년 12월호 적절한 팥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경사스러운 일이나 소원하는 일이 있을 때에는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팥은 액운을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수긍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곡물로, 쌀과 콩 못지않게 활용 메뉴도 무궁무진하다.
- 2021년 12월호 찬 바람 불 땐 국·탕·찌개! 바람이 달아준 날개를 달고 추위가 몰려왔습니다. 이럴 때면 세상 기운 좀 느끼라며 감기라는 놈도 꼭 찾아오지요. 뜨끈뜨끈한 아랫목의 정을 닮은 우리 국물 음식이 더 당길 때입니다. <K FOOD: 한식의 비밀>다섯 번째 책에서 국·탕·찌개를 사랑한 ‘국물 민족’ 한국인 이야기를 슬쩍 꺼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