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호 포터블 스피커 피크닉 시즌,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음악을 곁들여줄 포터블 스피커를 눈여겨볼 것. 가벼운 무게와 충분한 재생 시간, 공간 활용도와 훌륭한 디자인까지 저마다의 개성과 특징으로 중무장한 신제품을 모았다.
- 2016년 4월호 '같이'의 가치 집값에 버금가는 전셋값을 마련하느라 허덕이느니 차라리 작고 오래된 주택을 고쳐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편리한 아파트 대신 다가구주택을 고쳐 ‘함께’의 가치를 실현한 김은아 씨. 크기, 넓이에 구속되지 않고 가치로운 집에서 살고 싶어 하는 요즘 세대의 로망을 실현한 사례라 더욱 흥미롭다.
- 2016년 4월호 하나의 집, 두 개의 설계도 언뜻 보기에는 단순한 카페 인테리어 카피캣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니, 디자인보다는 공간 각각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한 집이더라! “10년 후 이 집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설계도 두 장을 완성한 삼송동 아파트 개조기.
- 2016년 4월호 진화한 요즘 러그 주방, 현관 앞, 욕실 바닥에 깔아두면 집 안에 온기를 더하는 러그가 한층 진화했다. 플라스틱, 울 펠트, 비닐, 염소 털, 규조토 등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 세척하기 쉽고 관리하기도 편리한 요즘 눈에 띄는 러그 여섯 가지.
- 2016년 4월호 정원처럼 늘 북적거리는 도시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은 무엇일까? ‘마당이 없어서’ ‘식물과 안 친하니까’를 고민하는 모두에게 명쾌한 해법이 되는 비주얼 정원 아이디어.
- 2016년 4월호 봄맞이 '코너' 드레싱 2 색으로 포인트를 준 간이 서재 “침실과 이어지는 발코니 공간은 간이 서재나 작업실로 꾸미기 좋다. 이때 표면을 코팅한 폴리싱 가구를 선택해야 온도와 습도에 강하며, 고정 가구보다는 이동식 가구를 선택할 것. 그리고 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에 리듬감을 불어넣자.” _ 김창건(카민 디자인 대표) 1 스텐실로 패턴 입힌 나무 수납 박스
- 2016년 4월호 봄맞이 '코너' 드레싱 1 생기 넘치는 봄기운을 집 안 가득 들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 명이 제안하는 홈 드레싱 아이디어를 눈여겨보시라. 최소 공간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데커레이션 아이디어와 아이템.
- 2016년 4월호 데님 입은 집 패션과 소품, 아트워크를 넘어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데님.다양한 컬러의 데님으로 패치워크를 하거나, 빈티지 워싱 처리로 데님만의 특징을 살린 집 안 곳곳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 2016년 4월호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가이드북 올해의 테마는 내 손으로 내 집을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홈 큐레이션 Home Curation'. 2백93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3백69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트렌드 전시회입니다. 넓고 넓은 전시장,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전과 꼭 봐야 할 주요 전시를 함께 체크해볼까요?
- 2016년 4월호 지금, '가든' 하라 지금 나에게 한 뼘 정원이 생긴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씨앗을 뿌려야 할지, 모종을 심어야 할지. 막상 식물을 심는다면 시기상 무엇이 좋을지 막막한 초보 가드너를 위해 준비했다. 5월의 푸르른 정원을 꿈꾸는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 2016년 4월호 숙면 부르는 침실 솔루션 잘 먹고 잘 쉬는 것 이상으로 ‘잘 자는’ 것이 중요한, 이른바 웰 슬리핑well sleeping 시대! 미국 수면재단에서 발표한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인 7~9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 데 할애하는 셈이다. 그에 반해 우리는 질 좋은 수면 환경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지? 최상의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침실 관련
- 2016년 3월호 친환경 벽지, 이젠 스타일 따져 골라라 친환경 벽지는 스타일리시하지 않다는 편견을 버리자. PVC 코팅을 하지 않은 합지 벽지부터 폴리에틸렌을 발포시켜 만든 신소재 벽지, 녹차ㆍ쑥ㆍ황마ㆍ코르크 같은 천연 재료 벽지, 한지 벽지 등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제품을 모았다. 스타일별로 취향 따라 고르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