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5월호 내 아이를 위한 선물 나날이 풍부해지는 아이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디자인 가구 모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등장해 엄마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키즈 가구를 소개한다.
- 2016년 5월호 바로 '지금'을 위한 디자인 '아이가 있는 집’을 상상할 때 더 이상 캐릭터 매트를 떠올리지 말자. 9개월간 공사하고 이사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았던 집. ‘엄마’라는 공통분모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낸 네 식구의 집은 아이가 만족하는 공간이 결국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 2016년 5월호 2016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났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6가지의 디자인 키워드로 묶었다. 전문 심사위원 10인이 선정한 눈에 띄는 공간상과 눈에 띄는 제품상도 소개한다.
- 2016년 5월호 알고 보면 더 끌리는 프렌치 스타일 프랑스를 이야기할 때마다 등장하는 익숙한 문구가 있다.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직역하자면 ‘삶의 예술’이라는 뜻이다. 우리 삶의 보이는 곳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미 예술이 깊이 침투한 점을 비추어볼 때 ‘아르 드 비브르’라는 말이 그리 낯설지만은 않지만, 어쩐지 추상적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파비앵 페논Fabien Peno
- 2016년 5월호 현재를 사는 한옥 세월이 더께로 내려앉은 고재를 툭툭 털어내 다시 쓰고, 빛바랜 타일을 떼내어 장식 타일로 붙였다. 마치 1930년대의 모습 그대로인 듯한 이곳은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2016년 도시형 한옥이다.
- 2016년 5월호 서울리빙디자인페어_셀프 인테리어 레시피 2 ‘아트워크’로 힘준 스타일링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오브제 가구가 있다. 음악을 재생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스피커, 조형미가 돋보이는 조명등, 스티커로 패턴을 만든 예술적 가전 등 아트워크로 공간을 입체감 있게 연출해볼 것. 대림창고 갤러리칼럼 1 나무 밑동에 알전구를 더해 독특한 느낌을 주는 벽등 겸 샹들리에는 덴마크 브랜드
- 2016년 5월호 서울리빙디자인페어_셀프 인테리어 레시피 1 ‘내 집, 내가 바꾸기’를 실천하고 싶다면 집 안 분위기를 확연히 바꿔줄 컬러, 패브릭, 식물, 아트워크 네 가지 요소로 꾸며 볼 것.
- 2016년 5월호 아이 방 데코 레시피 요즘 아이 방이 달라졌다. ‘집 속의 집’을 테마로 박공지붕, 계단, 미끄럼틀, 벙커형 침대 등을 구성한 인테리어를 보고 있으면 웬만한 놀이동산이 부럽지 않다. <행복>은 가족의 달을 맞아 독창적 아이디어와 유머로 채운 아이 방 데코 사례를 소개한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신들의 공간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하는 부모에게는 유쾌한 반전과 자극을 선사하고,
- 2016년 5월호 일상을 화보처럼 블로그나 SNS 속 멋진 비주얼 아래에는 하나같이 “화보처럼 멋있다”는 댓글이 달려 있다. 화보, 즉 우리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는 트렌디한 비주얼은 모두 이들 손에서 탄생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똑같은 공간이라도 색다르게 꾸미는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자신 있는 5인의 정상급 스타일리스트가 전시장 부스 디자인으로 저마다의 감각을 뽐냈다. 로얄코펜하겐, 두닷
- 2016년 4월호 미세 먼지 쓱~ 디톡스 가전 미세 먼지의 공격에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것조차 망설여진다면, 먼지 많은 드레스룸이나 아이 방의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더욱 똑똑해진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로 고민을 해결하자. 초미세 먼지는 물론 포름알데히드까지 제거하는 공기청정기가 등장했으며, 집진력이 뛰어난 데다 물걸레질도 가능한 진공청소기도 출시하는 등 가전제품도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미
- 2016년 4월호 2016 스톡홀름 퍼니처&라이팅 페어 국내에서는 이미 유행의 정점에 서 있는 북유럽 디자인. 하지만 우리는 그 진정한 매력에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지? 울창한 산림과 깨끗한 바다, 청정한 공기에 둘러싸여 지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자연을 담아내는 북유럽인들. ‘2016 스톡홀름 퍼니처&라이팅 페어’에서 북유럽 디자인의 현재와 그들만의 섬세한 디자인을 만났다.
- 2016년 4월호 커피 한 잔, 가구 한 점 봄 햇살과 부드러운 커피 향이 반갑게 맞이하는 가구 카페 두 곳이 문을 열었다. 싱그러운 봄기운을 따라 외출하고 싶을 때 가보면 좋을 스타일리시한 가구 쇼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