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호 모던 프렌치 하우스 북유럽 스타일의 강세에 뒤이어 빠르게 성행 중인 모던 프렌치 스타일.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집이 고루해 보이기 십상이다. 아이들을 위해 넓고 환한 아파트로 이사한 마윤석・김현정 부부는 컬러와 디테일에 변화를 주며 모던 프렌치 하우스를 완성했다.
- 2016년 4월호 남과 여: 마주잡은 손의 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던 남자와 그림 그리는 게 좋았다는 여자는 첫 만남에서 서로를 알아봤다. 살며 사랑하며 서로를 성장시키고, 중심보다는 주변에 서서 진취적 삶을 함께하기로 한 송민호・김민선 작가. 부드러운 듯 단단하고 단단한 듯 부드러운, ‘흙’과 ‘쇠’의 조합은 생각 보다 아주 ‘자연’스러웠다.
- 2018년 1월호 세계는 지금, 오리엔탈리즘 최근 유럽식으로 재해석한 오리엔탈 스타일이 글로벌 트렌드다. 선과 비움이라는 삶의 철학, 자연을 경외한 산수, 부와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 등 동양적 코드를 바탕으로 하되 서양의 화려하면서도 강한 색감, 맥시멀리즘 디테일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2018 오리엔탈리즘을 소개한다.
- 2018년 1월호 잠이 보약이다 오래 자도 개운하지 않다면 오로지 잠에 집중한 침실이 필요하다. 잠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없애고 몸에 착 감기는 푹신한 매트리스와 보드라운 잠옷, 수면 안대를 준비하자. 자기 전 침실 환경에 맞는 에어 케어 시스템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갖춘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꿀잠 예약!
- 2018년 1월호 가족이 함께 꾸는 꿈 싱글과 퀸 사이즈 침대를 빈틈없이 연결해 부모와 아이 모두 여유로운 공간에서 잠들 수 있는 패밀리 침대가 인기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 생동감 넘치는 컬러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예쁜 아이템을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는 가족 침실이 될 터.
- 2018년 1월호 잠을 디자인하다 침대 고유의 기능에 충실한 것은 물론이오, 유니크한 모양새로 하나의 오브제로 보이길 원하는 디자인 침대가 있다. 석고상 캔들 같은 작은 오브제부터 액자를 닮은 화병, 독특한 디자인의 러그까지, 디자인 침대와 함께 아티스틱한 오브제를 배치해 갤러리처럼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
- 2018년 1월호 이불 밖은 심심해 사는 법이 다른 만큼 잠자리도 달라야 한다.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른 침실 아이템. 올해에는 좋은 꿈만 깃들길!
- 2018년 1월호 집을 그리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집’을 꼽는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자신의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확신을 갖는 일은 비단 소수만의 특권은 아니다. 집이라는 배경화면에 ‘삶’을 드로잉하고 ‘나다움’을 채우는 부부를 만났다.
- 2018년 1월호 2018 예쁜 달력 조금 더 친밀하고 은근하게 우리 일상으로 스며들기 원하는 작품.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2018년을 표현했다. 멋진 달력이 1년의 행복을 좌우한다.
- 2017년 12월호 당신의 삶은 무슨 색깔인가요? 아름답기만 한 집은 살기 불편한 호텔 같을 수 있고, 실용적이기만 한 집은 어쩐지 심심하다. 편집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페어에서 포착한 인테리어 트렌드, 18여 년간 차곡차곡 쌓아온 스타일리스트의 내공과 실전 감각을 더해 ‘잘할 수 있는 일’과 ‘좋아하는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에잇컬러스 정윤재 대표.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으로 단장한 스위트
- 2017년 12월호 지국총지국총 어서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있는 농암 이현보 선생의 종택에 다녀왔다. 40여 년 전 수몰되어 사라진 고향을 완벽하게 되살려낸 종손의 집념과 노력은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산과 강과 정자와 종가에서 만난 선비 정신 그리고 시 정신.
- 2017년 12월호 happy Christmas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 “해피 크리스마스!” 거리의 크리스마스트리도, 흥겨운 캐럴도 그 옛날과 똑같진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사람들의 마음은 왠지 모르게 들뜹니다. 평소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히 한 가족과 친구에게 마음을 전해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어떤 선물이 좋을지 고민된다면 <행복이가득한집> 기자와 인플루언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