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월호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의 맛 1천2백 년 역사의 하동 야생차 농업이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것에 이어, 재첩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야생차와 재첩, 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을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하는 하동의 풍요로운 농ㆍ어업 유산과 문화, 체험 방법을 소개한다.
- 2019년 1월호 블랙으로 인테리어하라 완벽하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블랙 마니아’가 되어버린 나의 타이틀이 조금은 부끄럽다. 검은색에 대한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에 관해 에세이까지 쓰게 되었으니 말이다. 글재주가 없는데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유 역시 주제가 ‘블랙’이기 때문이다. 고백하자면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머리끝부터
- 2019년 1월호 낯선 새로움, 블랙 레시피 온통 검은색으로 마감한 공간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는 블랙 마니아들의 리빙룸. 주거와 상공간, 클래식과 모던을 넘나들며 다양한 뉘앙스로 개성을 더한 블랙 인테리어를 모았다.
- 2018년 12월호 안과 밖이 다르지 않다 건축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면서 그가 직접 짓고 사는 집을 보여주는 것보다 더 정확한 예시가 있을까? 안팍건축 김학중 소장이 새 집을 지었다. 그가 건축가로서 스스로 완성한 신영동 주택은 비범한 건축 철학이나 공간의 테마 같은 피상적 원칙을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뛰놀고, 집중해서 일하다 또 만족스레 쉴 수 있는 집. 작품으로서 순도를 높이는
- 2018년 12월호 Magformers 매직 월드 크리스마스 특별 패키지 겨울 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도 하고 받고 싶기도 한 시기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위해, 한 해 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보듬기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다음 추천 목록을 눈여겨볼 것. 다양한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접하는 <행복이가득한집> 기자와 SNS를
- 2018년 12월호 ECCO 엑소스트라이크, 유키욱&소프트 7 트레드 겨울 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도 하고 받고 싶기도 한 시기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위해, 한 해 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보듬기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다음 추천 목록을 눈여겨볼 것. 다양한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접하는 <행복이가득한집> 기자와 SNS를
- 2018년 12월호 Sisley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퍼밍 세럼&크림, 아이 앤 립 크림 겨울 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도 하고 받고 싶기도 한 시기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위해, 한 해 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보듬기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다음 추천 목록을 눈여겨볼 것. 다양한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접하는 <행복이가득한집> 기자와 SNS를
- 2018년 12월호 De’Longhi 드롱기 반자동 커피 머신 EC680 겨울 한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기도 하고 받고 싶기도 한 시기다.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위해, 한 해 동안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보듬기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다음 추천 목록을 눈여겨볼 것. 다양한 제품을 가장 빠르게 접하는 <행복이가득한집> 기자와 SNS를
- 2018년 12월호 동화되고 싶은 하얀 겨울 눈 내린 마을 풍경을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현대백화점(02-547-2233). 눈부시게 하얀 풍경은 겨울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는 요소다. 투명한 유리 테이블, 얼음처럼 차가운 금속 오브제, 벨벳 소파의 신비로운 색감은 겨울의 매력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 2018년 12월호 책과 함께 거룩한 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02-6002-3031)이 미국의 북 아티스트 마이크 스틸키와 협업해 헌책으로 만든 거대한 북 트리를 선보인다. 책장에 겨우내 읽을 책을 꽂고, 오너먼트로 장식해 나만의 작은 북 트리를 만들어보자. 이때 푹신한 암체어와 블랭킷도 함께라면 금상첨화!
- 2018년 12월호 자선 열차는 추억을 싣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밀레니엄 서울 힐튼(02-753-7788)의 지하 1층 분수대에는 어김없이 빨간 옷을 입은 미니어처 자선 열차가 운행한다. 23년째 달리는 이 열차처럼 한결같이 따뜻한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빈티지 제품과 함께 내추럴한 컬러의 가구를 들여보자.
- 2018년 12월호 레드&골드의 매혹적 조화 이미 대형 쇼핑몰과 특급 호텔은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가득하다. 예술가와 협업한 이색 트리를 선보이거나 전통을 간직한 오브제로 추억을 자극한다. 크리스마스 명소 네 곳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한 홈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