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호 오래가는 것에 대하여 배우 김명민 씨는 최근 르가든더메인 한남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새 집 인테리어는 꾸밈바이 조희선 대표가 맡았다. 10년 전, 첫 집을 함께 인테리어한 것을 계기로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앞으로 10년, 어쩌면 평생 머물지도 모르는 집에 대해 숱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오랜 고민에 대한 답이 집 안 곳곳에 스며 있다.
- 2019년 12월호 내추럴&와일드 동식물을 표현한 강렬한 패턴의 패브릭과 홈웨어로 내추럴 무드의 침실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샹들리에로 공간에 무게감을 더하고, 라탄(등나무) 소재로 만든 헤드보드가 있는 침대로 전체 무드를 완성하면 된다.
- 2019년 11월호 바다를 마주 안은 정원 곶과 섬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거제도 구조라 해안 아래, 풀꽃과 바다가 정원을 이루는 식공간 ‘외도 널서리 카페’를 만났다.
- 2019년 11월호 대담하고 과장된 블랙 캣워크를 장악하기에 충분한 과장된 레이어드 드레스처럼, 올 시즌의 블랙 컬러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묵직하면서도 풍성하다. 보다 카리스마 있게 물성을 보여주고, 과감한 선과 면을 사용한 블랙의 매력과 만날 차례다.
- 2019년 11월호 봉주르, 샐리 어느 부모에게든 아이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다. 따라서 아이가 태어나 처음 마주할 방을 가족의 역사와 취향이 깃든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당연할 터. 결혼 후 함께 꾸민 첫 공간에서 첫아이 ‘샐리’를 맞을 준비를 마친 김혜진·정익재 씨 부부의 샤토행당 이야기.
- 2019년 11월호 2019 메종&오브제 파리 읽기 - 4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메종&오브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렸다. 약 3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8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전시회는 근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일(work)’의 양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한 각양각색의 디자인 해법을 내놓았다.
- 2019년 11월호 거제 지평집 낮은 언덕 아래 땅속에 파묻힌 건물 한 채는 땅이 만든 선을 해치지 않는다. 수평선을 마주한 땅과 대화하며, 건축가 조병수가 설계한 게스트 하우스 지평집은 고요한 휴식을 선사한다.
- 2019년 11월호 2019 메종&오브제 파리 읽기 - 3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메종&오브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렸다. 약 3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8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전시회는 근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일(work)’의 양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한 각양각색의 디자인 해법을 내놓았다.
- 2019년 11월호 클래식하고 따뜻한 라이트 블루 여름을 떠올리는 컬러라고만 생각했다면, 이번 시즌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둘러보며 인식을 바꿔 보자. 라이트 블루는 벨벳과 패딩, 가죽과 세라믹 등 포근한 느낌을 주는 소재와 유려한 곡선을 더하면 가장 따뜻한 컬러로 변신한다.
- 2019년 11월호 홈 카페를 위한 신제품 커피 머신 간단한 원터치식부터 바리스타가 내린 듯 섬세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까지, 홈 카페를 만들어줄 새로 나온 커피 머신을 모았다.
- 2019년 11월호 2019 메종&오브제 파리 읽기 - 2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메종&오브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렸다. 약 3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8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전시회는 근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일(work)’의 양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한 각양각색의 디자인 해법을 내놓았다.
- 2019년 11월호 2019 메종&오브제 파리 읽기 - 1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메종&오브제가 지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파리 노르빌팽드 전시관에서 열렸다. 약 3천여 개 브랜드가 참가하고 8만 5천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은 이번 전시회는 근무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일(work)’의 양상에 초점을 맞추고, 그에 대한 각양각색의 디자인 해법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