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호 경자년맞이 쥐 오브제 쥐해를 맞아 쥐 모티프 디자인 아이템을 소개한다. 앙증맞고 깜찍한 디자인의 오브제를 만나보자.
- 2020년 1월호 Z세대를 상징하는 컬러, Yellow 세계 최대 트렌드 발표 기관인 WGSN은 ‘옐로’ 컬러를 ‘가장 많이 주목 받을 미래의 컬러’로 선정했다. 스냅챗, 페이스북에 익숙한 Z세대가 주목하는 컬러이자 밀레니얼 세대의 핑크라고도 불린다. 핑크색은 한때 당돌하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는 펑크와 록 컬처를 상징하기도 했다. 현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전반을 좌지우지하는 세대의 키워드를 가장 잘 대변하는 노
- 2020년 1월호 화기 속 작은 한세상, 겨울 분재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축소한 분재는 기다림과 정성, 계절의 향취가 엮여 탄생한다. 모던한 분재 한 포기가 모던하게 고친 옛 가옥에 놓였다. 이 겨울, 당신의 공간 곳곳에 자연을 들이는 방법.
- 2020년 1월호 풍년빌라 여기, 함께 살기를 꿈꿔온 세 가구가 있다. 서로 조금씩 나누고 각자의 공간을 확장하며 새로운 주거 형태를 실험하는 사람들. 풍년빌라는 이들과 건축가 김대균의 섬세한 합작품이다.
- 2020년 1월호 바다에서 찾은 휴식, Blue 2020년에는 유난히 블루를 트렌드 컬러로 꼽은 기관이 많다. 20/21 LG하우시스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심해를 연상케 하는 ‘블루’를, WGSN에서는 권리·평화·명상·도피를 상징하는 ‘퓨리스트 블루’를 트렌드 컬러로 선정했다. 세계 최대 컬러 트렌드 분석 기관인 팬톤 컬러 연구소 역시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올해의 색이라 발표했다
- 2020년 1월호 2020 우리의 일상 올해는 어떤 유행이 우리의 일상을 이끌까요? 뷰티부터 패션, 리빙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핵심 트렌드 이슈를 짚어보고, 이를 토대로 2020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 2019년 12월호 2세대 친환경 편집매장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의식이 빠르게 퍼져가는 요즘, 여기 두 곳은 한 걸음 더 나아간 소비 생활을 제안한다.
- 2019년 12월호 웜 모노톤 기하학 패턴의 스로와 클래식한 무드의 플로어 조명등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주는 차가운 느낌을 보완해 한층 리듬감 있는 모노톤 침실을 완성한다. 우디 계열의 룸 스프레이로 침실 패브릭에 향을 더하면 더욱 모던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2019년 12월호 청담동 거리에 생긴 보물 상자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건축물이 서울에 들어선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루이 비통 메종 서울. 내부 인테리어를 책임진 피터 마리노를 비롯해 전 세계 톱 디자이너들의 오브제로 가득한 이곳은 패션을 넘어 예술을 사랑하는 이라면 보고 또 보아도 볼거리가 풍성한 아트 박스 자체다.
- 2019년 12월호 애호가의 즐거움이 만든 나비효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초연결 사회다. 무언가를 좋아하고 지지하는 미미한 시도가 예술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쳐 거대한 성장과 환원을 이룰 수 있다. 도서출판 삶과꿈의 김용원 대표와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 재산을 기부해 김원숙 예술대학을 만든 김원숙 작가의 40년 인연은 서로가 모르던 긍정의 나비효과로 연결되어 있었다.
- 2019년 12월호 네오클래식 그린과 블루 컬러의 가구에 디자인이 화려한 골드 아이템을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네오클래식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벨벳 소재의 넓은 헤드보드가 있는 침대와 메탈처럼 광택이 있는 쿠션에 고급스러운 샴페인 한잔을 곁들이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휴식이 시작된다.
- 2019년 12월호 경험하는 아크로 갤러리 최근 주거 트렌드는 양적 가치를 넘어 ‘거주 경험 가치’로 대표되는 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는 상징적 입지, 예술적 인테리어, 자연 친화적 환경, 개인 맞춤형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주거 문화의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