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호 삶의 질을 높여주는 타월 아침저녁으로 세안한 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보장하는 리빙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인 타월. 다양한 크기와 질감과 무게로 출시한 제품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기사를 눈여겨 볼 것.
- 2020년 3월호 나를 폭 안아주는 의자 지친 하루의 끝 고단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단 한 사람을 위한 포근한 안락의자는 일상에 여유를 더해줄 것이다.
- 2020년 2월호 시즌 따라 기분 따라,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시스템 선반 시스템 선반은 공간 활용을 최대화할 뿐 아니라 필요와 취향, 공간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내는 책과 소품, 액자 등을 수납할 때 더욱 훌륭한 벽 장식 가구가 된다.
- 2020년 2월호 과감한 벽지로 바꾸는 방 무드 벽을 장식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벽지에 힘을 주는 것. 동식물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긴 벽지로 한쪽 벽에 포인트를 주어 공간의 전체 분위기를 바꾸거나, 전면에 패턴과 컬러가 화려한 벽지를 입혀 용도에 따라 개성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보자.
- 2020년 2월호 심심한 벽에 액센트를 주는 룸 디바이더 룸 디바이더는 벽면에 두었을 때 공간에 입체감을 준다. 컬러풀한 패브릭과 패턴을 덧댄 룸 디바이더부터 목재, 금속, 라탄, 나전칠기 등 다양한 소재와 공예 기법까지. 벽면에 운치를 더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 2020년 2월호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 논현동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의 리빙 디자인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스폿을 꼽는다면 단연 한샘 넥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다. 집 꾸밈을 넘어 집 짓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제안하는 이곳은 리빙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 2020년 2월호 깨워요, 오늘도 멋진 날! 여행의 목적지는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돌아올 곳, 가족의 추억이 깃든 ‘홈home’은 변하지 않는다. 지난 20년간 다양한 나라를 거쳐 2017년 한국에 부임한 이케아 코리아의 프레드리크 요한손Fredrik Johansson 대표. 삶의 수많은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은 원동력은 바로 집과 가족이라는 좌표에 있다.
- 2020년 1월호 비로소 알게 된 행복 일곱 살, 세 살 두 아이와 함께 사는 집이 담백하고 차분할 수 있을까? 집은 사는 사람이 어떻게 정의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풍경이 달라지는 법. 가족의 삶을 감싸주는 포근한 품으로 변신한 아파트 개조 이야기다.
- 2020년 2월호 용산맨해튼 49m2의 작은 오피스텔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레노베이션하고, 라이프스타일 디렉터가 꾸몄다. 1인용 취향 실험실 같은 집에서 삶과 일이 더욱 즐거워진다.
- 2020년 2월호 그림 대신 한 폭의 패브릭 벽면에 거는 용도의 마크라메가 아닐지라도 블랭킷과 러그, 도톰한 카펫까지 벽면에 걸어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연출한 패브릭은 공간을 한층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해주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 2020년 1월호 시선을 사로잡은 개성, Red 지난 12월 열린 노루 국제 컬러 트렌드 쇼(NCTS)는 연구 주제를 빨간색으로 정했다. 붉은색은 초록 검색창 대신 유튜브로 정보를 얻고 세상과 소통하며 대중 속에서 주목받고 싶어 하는 Z세대를 상징하는 키 컬러이자, 인간의 뇌파를 가장 활성화하는 컬러. 팬톤 컬러 연구소 역시 2020년 봄과 여름을 대표할 팔레트로 강렬한 형광빛 붉은색 ‘플레임 스칼렛’을
- 2020년 1월호 색깔 있는 리빙 큐레이션 최근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은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데서 한발 나아간다. 디자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공들여 큐레이션한 숍은 서울을 한층 성숙한 미감을 지닌 도시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