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7월호 공간이 호흡하는 시간 빈티지 가구 쇼룸이자 카페 비투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권용식·변재희 부부가 <행복>을 초대했다. 물길처럼 순환하는 동숭동 집과 예술가를 위한 아지트 ‘충무로 살롱’ 이야기.
- 2020년 6월호 행복 안테나 탐나는 머그 우아하고 순수한 신부의 이미지를 자아내는 머그를 소개한다. 2백45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02-749-2002)이 아름다운 레이스 패턴의 프린세스와 화이트 하프 레이스 라인의 머그를 큰 사이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건축가이자 아트 디렉터인 아르놀 크로그Arnold Krog가 클래식 헤리티지의 우아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 2020년 6월호 집으로 떠나는 휴가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싶은 나날들, 밖으로 떠나는 대신 집 나들이로 한껏 부풀어오른 마음을 달래보자. 그 어느 곳보다 색다른 휴식의 달콤함에 빠져들 테니.
- 2020년 6월호 이토록 탐나는 쟁반 특별한 날 손님맞이로 분주할 때 맛난 음식을 옮기거나, 작은 소품과 함께 배치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그 쓰임새가 다양한 컬러 트레이를 모았다.
- 2020년 6월호 아름다운 시절 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의 김재화 소장이 자연을 지척에 둔 평창동에 가족을 위한 집을 만들었다. 동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큰 창과 높은 박공지붕 밑에서 욕심없이 사는 삶을 연습 중인 가족을 만났다.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조명등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배경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의자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책상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자연과 아트 내게 맞는 단독주택을 찾는 일은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교통·학군·전망을 모두 충족하려면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지만, 가장 원하는 것 한 가지만 확실하다면 골치 아플 일이 없다. 평창동 언덕에 있는 80여 평 주택을 구매해 갤러리와 자택으로 사용하는 이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만 있다면 가파른 언덕도 개의치 않는다. 그
- 2020년 5월호 올드빈티지 와인처럼 농익은 가구들, 컬렉트 빈티지 가구 숍 컬렉트는 3년 전 문을 열었다. 당시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이던 빈티지 가구 시장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의 빈티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다양한 가구를 선보여왔다. <월간 디자인> 기자 출신 오너답게 가구 디자인 역사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한남동에 위치한 ‘위클리 캐비닛&rs
- 2020년 5월호 이토록 감각적인 리클라이너 개인의 공간과 시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나만의 공간에서 고요하게 사색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땐 알로소 라임에 편안하게 누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