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배경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의자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리빙 디자인] 책상 고르기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은 삶의 터전이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지대이면서 생산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이른바 스튜디홈이 되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일의 능률을 높여줄 새로운 오피스 가구를 찾고 있다면 각자 근무 유형에 따른 추천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 2020년 6월호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 자연과 아트 내게 맞는 단독주택을 찾는 일은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교통·학군·전망을 모두 충족하려면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지만, 가장 원하는 것 한 가지만 확실하다면 골치 아플 일이 없다. 평창동 언덕에 있는 80여 평 주택을 구매해 갤러리와 자택으로 사용하는 이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풍경.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만 있다면 가파른 언덕도 개의치 않는다. 그
- 2020년 5월호 올드빈티지 와인처럼 농익은 가구들, 컬렉트 빈티지 가구 숍 컬렉트는 3년 전 문을 열었다. 당시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이던 빈티지 가구 시장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의 빈티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로 다양한 가구를 선보여왔다. <월간 디자인> 기자 출신 오너답게 가구 디자인 역사에 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한남동에 위치한 ‘위클리 캐비닛&rs
- 2020년 5월호 이토록 감각적인 리클라이너 개인의 공간과 시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요즘, 나만의 공간에서 고요하게 사색을 즐기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땐 알로소 라임에 편안하게 누우면 된다.
- 2020년 5월호 나무가 선물해준 한옥 인생 서울에서 살다 양평에 직접 한옥을 지어 이사한 부부의 집은 간소했다. 나 같은 사람은 마당이 생기자마자 온갖 나무와 꽃을 가득 심을 텐데 이 부부의 마당에는 작년에야 심은 산초나무 한 그루가 전부였다. 이것저것 장황하게 보고, 또 보여주는 삶에는 관심 없는 듯했다. 아내는 집에 딸린 작은 공간에서 설계를 하고, 남편은 집 옆에 마련한 작업장에서 종일 한옥에
- 2020년 5월호 여유로운 삶을 완성하는 자연의 미학 원목 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결을 지녔다는 점이다. 나무의 옹이나 나이테 등 그 무늬가 아름다워 고급스러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건마루에서 나무 본연의 질감을 한껏 살린 프리미엄 원목 마루 브랜드 라르고를 제안한다.
- 2020년 5월호 진정한 서울식 컨템퍼러리, 챕터원 한남 지난달 오픈한 프리미엄 복합 주거 단지 나인원 한남 지하 1층에 챕터원의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70평 규모의 한남 매장은 기존의 챕터원, 챕터원 에디트와는 다른 무드가 느껴진다. 국내외 작가들의 공예품에 집중한 한편으로 가치 높은 빈티지 제품과 패션, 뷰티 브랜드 셀렉트에도 힘을 쏟았다. 디자인과 예술, 공예가 한데 모인 이곳은 그야말로 서울식 컨템
- 2020년 5월호 내 삶에 꼭 맞는 집콕 절친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TV 보는 이를 ‘카우치 포테이토’라 놀리던 때도 있었다. 요즘은 집 안에서 내 삶에 꼭 맞는 전자 기기로 폭넓은 경험을 하는 이에게 “스마트한 선택을 했다”고 말한다. 이제 TV는 훌륭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취향을 표현하는 아이템이다.
- 2020년 5월호 유의미한 물건을 파는 가게, 룸퍼멘트 지금 서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편집매장 네 곳.
- 2020년 5월호 혁신적 주방 가구 오래 쓸 가구를 고를 때 내구성을 우선하다가 디자인을 과감하게 포기한 경험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면 주방 가구를 넘어 거실 가구까지 영역을 확장한 페발까사FebalCasa의 이유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