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6월호 살아있는 공기 청정기, 에코 식물 새집증후군만 무서운 게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 90%를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맑은 공기는 친환경 밥상만큼 건강을 좌우한다. 공기 중의 오염 물질과 유해 물질을 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에코 식물을 집 안에 들여보자. 숨쉬기가 한결 편해진다.
- 2009년 6월호 6월 정원의 고단함이 아름다움을 키운다 정원을 가꾸는 이들에게 6월은 고된 달입니다. 올망졸망 예쁜 꽃들은 사라지고 잡초와 무더위와 날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통 뒤에는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 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이겨나가는 초록 이파리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 정도의 고됨은 견뎌볼 만한 것 같습니다.
- 2009년 6월호 실험이 되고 예술이 된 디자인 해마다 1월이면 파리 메종&오브제와 쾰른 국제가구박람회로 시작해 12월의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디자인 마이애미까지,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회 스케줄만으로 달력을 만든다 해도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중 규모나 내용 면에서 최고를 꼽는다면 4월에 열리는 밀라노디자인위크라 할 수 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밀라노디자인위크가 열렸다.
- 2009년 6월호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생명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력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작은 집에 더 실용적인 가구와 소품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은 집에 어울리는 가구와 소품 정보.
- 2009년 6월호 작은 집, 어울리는 가구가 따로 있다 집의 감각은 공간의 크기나 투자 비용에 비례하지 않는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현명하게 결정한다면 20~30평대 공간에도 여유와 감각을 담을 수 있다. 짜임새 있는 수납 아이디어, 실용적인 가구와 소품 선택법 등 작은 집 두 배 넓게 쓰는 33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09년 6월호 집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물다 집의 감각은 공간의 크기나 투자 비용에 비례하지 않는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현명하게 결정한다면 20~30평대 공간에도 여유와 감각을 담을 수 있다. 짜임새 있는 수납 아이디어, 실용적인 가구와 소품 선택법 등 작은 집 두 배 넓게 쓰는 33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09년 6월호 퍼즐을 맞추듯 공간을 재구성하다 집의 감각은 공간의 크기나 투자 비용에 비례하지 않는다. 버릴 것과 취할 것을 현명하게 결정한다면 20~30평대 공간에도 여유와 감각을 담을 수 있다. 짜임새 있는 수납 아이디어, 실용적인 가구와 소품 선택법 등 작은 집 두 배 넓게 쓰는 33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2009년 6월호 Cool Summer Fabric 해가 갈수록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있다. 절기는 분명 봄이건만 날씨는 한여름이고 가을이 오려는가 싶다가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긴 여름의 지루한 무더위를 달래주는 생활의 지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여름용 패브릭에서 찾아본다.
- 2009년 5월호 5월의 행복한 식탁은 상상력이다 5월은 평소 마음속에 품었던 가족애를 새삼 꺼내어 확인하는 달이다. 온 가족은 식탁에 모여 먹고 마시며 속사포처럼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부모님과 남편, 아이를 위한 5월의 식탁.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재미와 위트 그리고 동심을 더한 테이블 세팅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 2009년 5월호 문화를 나누며 인연을 만든다 여러 도시를 거쳐 서울에 살게 된 모로코 여인 우리아 리히티 씨. 남편의 사업 차 한국에 온 그는 친구를 사귀며 서울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다. 그에게는 가족만큼 소중한 인연이 된 친구들이 있다. 그들을 통해 발견한 서울의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