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6월호 음식물 처리기, 온풍 건조식 vs. 분쇄 건조식 1 온풍 건조식인 루펜의 ‘루펜W’. 처리 용량을 대폭 늘리고(10L) 내부를 상하 분리형 구조로 설계, 쓰지 않는 칸은 꺼놓을 수 있도록 해 효율성을 높였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이 건조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절전형 제품이며 LED 조명을 이용한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34만 8천 원. 2 분쇄 건조식인 웅진코웨이의 ‘클리베’. 음식물 쓰레기 처리
- 2009년 6월호 착한소비를 실천하는 오르그닷숍과 착한가게 환경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방법이 있다. 손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쌈지의 착한 가게와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오르그 닷 숍을 소개한다.
- 2009년 6월호 마음에 안정을 주는 신뢰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눈을 쉬게 하는 자연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화가 한영섭 씨의 전원 일기 17년 전 <행복>에서 소개했던 독자에게서 묵직한 소포 하나가 날아들었다. 1백 장이 넘는 사진과 손 글씨로 빼곡하게 적어 내려간 편지는 다름 아닌 ‘초대장’이었다. 20년 전 손수 지은 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성년식을 치루었다는 소식이었다. 진달래 만발한 어느 봄날, 올해로 스무 살 성년이 된 아름다운 전원 주택을 찾았다.
- 2009년 6월호 나주의 역사를 담고 있는 집 나주는 호남 물류의 중심지로 조선시대에 세금 납부액이 전국 1위였을 만큼 부자 도시였다. 지주와 토호가 많이 살았지만 조선 말기 동학농민혁명과 한국전쟁 같은 격변기를 겪으면서도 인명 피해가 크지 않았다. 나주 토족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박장흥 고택을 보면 그 연유를 알 수 있다.
- 2009년 6월호 살아있는 공기 청정기, 에코 식물 새집증후군만 무서운 게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 90%를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맑은 공기는 친환경 밥상만큼 건강을 좌우한다. 공기 중의 오염 물질과 유해 물질을 정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에코 식물을 집 안에 들여보자. 숨쉬기가 한결 편해진다.
- 2009년 6월호 6월 정원의 고단함이 아름다움을 키운다 정원을 가꾸는 이들에게 6월은 고된 달입니다. 올망졸망 예쁜 꽃들은 사라지고 잡초와 무더위와 날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통 뒤에는 기쁨과 행복이 찾아온다 했습니다. 뜨거운 태양을 이겨나가는 초록 이파리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 정도의 고됨은 견뎌볼 만한 것 같습니다.
- 2009년 6월호 실험이 되고 예술이 된 디자인 해마다 1월이면 파리 메종&오브제와 쾰른 국제가구박람회로 시작해 12월의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디자인 마이애미까지, 세계적인 디자인 전시회 스케줄만으로 달력을 만든다 해도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중 규모나 내용 면에서 최고를 꼽는다면 4월에 열리는 밀라노디자인위크라 할 수 있다. 지난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밀라노디자인위크가 열렸다.
- 2009년 6월호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생명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력의 색 색채는 사람의 심리와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색채의 힘을 활용해 열정의 에너지를, 마음의 휴식을 얻어보세요.
- 2009년 6월호 작은 집에 더 실용적인 가구와 소품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은 집에 어울리는 가구와 소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