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4월호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침실 계절마다 침구 커버나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이 전부였던 침실. 표정 없는 침실을 로맨틱한 공간으로 만들어줄 소품을 소개합니다. 은은하고 그윽한 분위기를 살려줄 양초, 보석처럼 반짝이는 빛을 선사하는 베네치안 거울로 로맨틱한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 2009년 4월호 투박한 손맛이 정겨운 주방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도자기 그릇을 준비해보세요. 손맛이 느껴지는 가구와 소품들이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정겹게 합니다. 잔잔한 꽃과 식물 패턴의 테이블웨어로 화사한 봄 식탁을 차려보세요. 엄마의 요리 시간, 온 가족의 식사 시간이 즐거워집니다.
- 2009년 4월호 기능에 위트를 더한 서재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데스크 용품이 일상에 잔잔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특히 부드러운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원목 키보드, 나무를 깎아 만든 메모 꽂이, 원목 의자는 눈을 편안하게 하는, 더욱 오래 머물고 싶은 서재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 2009년 4월호 가족의 스토리를 담은 거실 잘 고른 소품 하나로 생활의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보세요. 먼저, 거실은 집 주인의 취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갤러리처럼 편안하고 품격 있는 온 가족의 휴식처를 만들어보세요.
- 2009년 4월호 도자기 사용법과 보관법 깨지거나 흠을 내지 않으면 긴 세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도자기다. 하지만 음식물의 색이나 냄새가 그릇에 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 2009년 4월호 일상이 특별해지는 오브제, 화기 12 순백의 백자는 공간에 한 줌의 휴식이 된다. 정교한 유럽풍 도자기는 조각 작품을 놓은 듯 품격을 더하고, 맑고 투명한 유리 화기는 산뜻한 봄기운을 집 안 가득 들여온다. 꽃 향기 가득한 봄날 우리 집에는 어떤 화기가 어울릴까?
- 2009년 4월호 디스퀘어의 파주 갤러리 하우스 아스팔트와 빌딩으로 가득 찬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계절이다. LG화학 프레스티지 인테리어 컨설팅 디스퀘어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해 단순히 예쁘고 살기 편한 공간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자연을 담은 공간’을 선보였다.
- 2009년 4월호 로빈 힐의 도미니크 키에퍼, 순수함을 담은 패브릭 주거・상업 공간 등에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스플레이 감각을 선보여온 로빈힐에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자연주의’를 한 눈에 보여주는 도미니크 키에퍼의 2009년 신제품을 소개한다. 천연 염료로 물들인 내추럴한 패턴과 컬러의 도미니크 키에퍼의 패브릭,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식을 가져다주는 듯하다.
- 2009년 4월호 김재규의 앤티크 티웨어, 티타임은 치유의 시간 ‘행복이 가득한 교실’ 앤티크 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인기 강사였던 김재규 씨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기획관인 ‘살롱 드 리빙 아트’에서 티웨어 컬렉션을 펼쳐 보인다. 티타임에서 얻을 수 있는 치유의 의미를 이번 전시의 주제 ‘그린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 다양한 티웨어를 시대별, 브랜드별 혹은 디자이너별로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다.
- 2009년 4월호 아날로그적 정서가 그린이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그린이 나를 치유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그린 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15주년을 기념해 배대용・전시형・최시영 3인의 디자이너와 함께합니다. 디자이너스 초이스 전시 준비에 한창인 그들을 만났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언제나 새로운 공간의 미학을 제시해
- 2009년 4월호 사람과 공간이 소통하는 것이 그린이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그린이 나를 치유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그린 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15주년을 기념해 배대용・전시형・최시영 3인의 디자이너와 함께합니다. 디자이너스 초이스 전시 준비에 한창인 그들을 만났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언제나 새로운 공간의 미학을 제시해
- 2009년 4월호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그린이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09그린이 나를 치유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스 초이스’. ‘그린 스타일’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15주년을 기념해 배대용・전시형・최시영 3인의 디자이너와 함께합니다. 디자이너스 초이스 전시 준비에 한창인 그들을 만났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언제나 새로운 공간의 미학을 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