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2월호 여덟 명의 작가가 제안하는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선물 연말이 즐거운 이유는 사랑을 나누는 마음이 하나둘 모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행복 독자들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여덟 명의 작가가 전하는 따스한 크리스마스 메시지와 손맛 나는 핸드메이드 선물 아이템입니다.
- 2009년 12월호 명당에 인품이 더해져 명가를 이루다 한국 풍수지리의 원조 도선국사가 풍수의 이치를 연마했다는 명당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지리산과 섬진강을 배산임수로 하는 호쾌한 풍광 아래 쌍산재가 자리한다. 겉으로 보면 작고 소박하지만 안으로 들어서야 그 규모를 드러내는 집의 모양새처럼 쌍산재의 주인들은 선행을 드러내지 않으며 마을 공동체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살았다.
- 2009년 12월호 주한 프랑스대사관 리디 베르트랑 공보관의 한남동 집 경박한 유행과 타협하지 않고 수십 년간 정성껏 모아온 앤티크. 그 옆에 전기스탠드를 세워 앤티크의 섬세한 조각과 장식을 은은하게 비춘다.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프랑스대사관 리디 베르트랑 공보관의 프렌치 하우스에서 실생활에서 앤티크를 제대로 감상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2009년 12월호 감성을 담은 리스 한 점 리스 wreath의 기원은 영어 단어 ‘welcome’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또 혹자는 리스의 동그란 원이 영원함을 상징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의미야 무엇이든 간에 리스에는 따스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겨우내 시린 마음이 훈훈하게 데워지는 듯합니다. <행복>에서는 아이디어와 감성을 담은 특별한 리스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게으른 사람도
- 2009년 12월호 세상만사, 세상만세 한 해를 흘려보내기 아쉽다면, 한 해를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좋을지 망설여진다면 올해의 키워드를 살펴보자. <행복> 편집부가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뽑은 16개 키워드만 읽어봐도 한 해의 흐름도 잡고 정보도 잡을 수 있다. 정밀한 렌즈가 달린 현미경과 망원경을 통해 들여다보고 내다본 2009년 세상만사. 참신한 디자인, 건강한 맛, 감동적인 예술,
- 2009년 12월호 낭만적 프렌치 스타일 연말연시는 송년 모임이다, 신년회다 해서 일 년 중 손님치레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12월을 위해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룸을 제안합니다.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부터 가족을 위한 한식 테이블까지 준비했습니다.
- 2009년 12월호 시크한 뉴욕 스타일 연말연시는 송년 모임이다, 신년회다 해서 일 년 중 손님치레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12월을 위해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룸을 제안합니다.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부터 가족을 위한 한식 테이블까지 준비했습니다.
- 2009년 12월호 이국적 에스닉 스타일 연말연시는 송년 모임이다, 신년회다 해서 일 년 중 손님치레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12월을 위해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룸을 제안합니다.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부터 가족을 위한 한식 테이블까지 준비했습니다.
- 2009년 12월호 모던한 한식 스타일 연말연시는 송년 모임이다, 신년회다 해서 일 년 중 손님치레가 가장 많은 때입니다. 12월을 위해 네 가지 스타일의 다이닝 룸을 제안합니다.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부터 가족을 위한 한식 테이블까지 준비했습니다.
- 2009년 12월호 좌식 예찬 몇 해 전부터 좌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디자인의 가구가 종종 눈에 띄는가 싶더니, 올 한 해 부엌 가구 시장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좌식’이었습니다. 주거 생활의 기준을 입식으로 삼은 지 오래건만 우리가 여전히 좌식 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용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좌식 문화의 지혜로운 멋을 만나봅니다.
- 2009년 11월호 살아온 일 년을 매듭짓는 가을 단풍 전국의 산야가 불붙은 듯 울긋불긋한 10월, 꿈꾸는 정원사 이동협 씨에게서 반가운 편지가 왔다. <행복> 독자들에게 그가 보내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아무리 삶이 바빠도 올가을 단풍은 꼭 빼먹지 말고 즐기라는 것. 이동협 씨가 전하는, 알고 떠나면 좋은 늦가을 단풍 여행 정보를 소개한다.
- 2009년 11월호 그릴요리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혹은 주말 별식을 제안한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하지만 식탁 위에 올리면 근사해 보이는 그릴 요리로 풍성한 식탁을 차려보자. 수프나 샐러드 하나만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그릴 요리. 기능이 뛰어난 무쇠 그릴 팬 하나만 있으면 가족의 식사 시간이 즐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