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월호 아이파크 백화점에서 찾은 디자인 가구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백화점 생활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백화점의 특성을 알면 자기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네 곳의 백화점에서 찾은 색깔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10년 1월호 롯데백화점에서 찾은 유러피안 스타일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백화점 생활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백화점의 특성을 알면 자기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네 곳의 백화점에서 찾은 색깔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10년 1월호 신세계 백화점에서 찾은 북유럽 디자인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백화점 생활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백화점의 특성을 알면 자기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네 곳의 백화점에서 찾은 색깔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10년 1월호 현대 백화점에서 찾은 코리안 스타일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리빙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백화점 생활관.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백화점의 특성을 알면 자기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네 곳의 백화점에서 찾은 색깔 있는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개한다.
- 2010년 1월호 일 년을 풍성하게 하는 작은 사치, 아트 캘린더 경인년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고 하지요. 올 한 해를 알차고 보람 있게 채워가기 위해 준비하는 첫 단추, 1월을 토실하게 살찌울 알짜 정보를 모았습니다.
- 2010년 1월호 신년 맞이 부엌 정리의 기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전, 주부들은 가장 먼저 부엌 살림을 챙겨봅니다. 주방은 식사 준비부터 가족 간의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간이니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집 안에서 물건의 종류와 수도 가장 많은 공간이지요.각종 식기를 종류에 따라 정리해 꺼내기 쉬우면서 장식 효과도 돋보이는 수납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2010년 1월호 행복이 들어오는 문, 현관 전실 현관과 거실 사이에 전실을 두는 구조의 아파트가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공간인 전실 활용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서 현관 꾸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지요. 기능과 스타일을 살린 전실과 현관을 소개합니다. 깔끔한 첫인상을 위한 마감재 선택, 수납 기능을 높인 가구 배치, 행운을 부르는 소품 선택까지 우리 집 첫인상을 바꿔줄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 2010년 1월호 미식 여행가를 위한 레스토랑 4 오늘 저녁은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서 볶음국수를 먹거나 중국 쓰촨 성의 선술집에서 만두를 먹어보는 건 어떨까?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레스토랑 네 곳을 소개한다. 밥 한 끼로 여행자의 기분을 낼 수 있을 것.
- 2010년 1월호 사람과 자연이 벗 삼은 소박한 다실 마당 한가운데 감나무에 앉아 수런거리는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창가로 드리우는 햇살을 보고 시간을 가늠하는 곳. 경남 하동, 조각보 작가 김명숙 씨의 자연이 함께하는 소박한 다실을 찾았다.
- 2010년 1월호 집은 '행복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 같다 문화 예술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의 혼을 미국에 심고 있는 김병수 고문과 나완균 씨 부부의 애리조나 피닉스에 위치한 집. 소중하게 모아온 골동 도자기와 미술 작품으로 집을 꾸미고, 집 안 곳곳에 추억의 장소를 직접 그려 넣으면서 ‘행복의 역사’를 기록하는 이들에게 집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담는 다이어리와 같다.
- 2010년 1월호 korean dining 세계적인 미식 도시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그리고 도쿄. 개성 있는 레스토랑이 넘쳐나는 그 거리에 한식당이 들어선다면? 공간 디자이너 5인이 비빔밥, 한우, 막걸리, 한정식, 국수를 아이콘으로 하는 한식당 디자인을 제안한다.
- 2010년 1월호 아파트, 모던하고 시크한 홍콩을 담다 주재원이었던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와 틀에 박힌 평범한 아파트를 그들만의 개성과 추억이 담긴 보금자리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은 홍콩에서 보낸 시간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능을 살린 공간 분할 그리고 독특한 소품으로 표정을 더한 집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