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8월호 W 서울 워커힐 호텔의 원더풀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신라 호텔 프레지덴셜스위스 사우스 윙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제주 해비치 호텔의 오션 스위트 룸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여유롭게 즐기는 법. 바로 호텔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휴식의 감성을 집에서도 만끽하는 것이다. 제주 해비치 호텔, 신라 호텔, W 서울 워커힐 호텔, 롯데 호텔 객실에서 모티프를 얻어 선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기분 좋은 서머 홈을 연출해보자.
- 2010년 8월호 한옥 풍류 전도사 낙고재 도심 한복판 계동 골목길에 자리 잡은 ‘낙고재’는 누구나 묵을 수 있는 한옥 스테이로 전통에서 현대로 진화하는 한옥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자에 앉으면 매일 불던 바람마저 특별하게 느껴지고, 옥을 깔아 품위를 더한 온돌방에 누우면 마치 귀족이 된 듯하다. 지금도 아궁이에 불을 때는 황토방에서는 뜨거운 온돌의 스킨십을 느낄 수 있다. 비단 외국인뿐 아니라
- 2010년 8월호 푸른 눈을 감동시킨 '와모단'의 힘 교토에 가면 전통과 모던이 혼재해 탄생한 트렌드 ‘와 和 모단 modern’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 호텔을 만날 수 있다. 교토인의 손님을 대접하는 마음을 담아 13명의 크리에이터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디자인한 ‘더 스크린 호텔 The Screen Hotel’을 소개한다.
- 2010년 8월호 여행지의 추억으로 꾸민 집 여행지에서 가져온 소소한 소품에 아이디어를 더해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었다.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와 조약돌, 비행기 티켓과 사탕 상자, 추억이 담긴 사진 등 소소한 소품을 활용해 집 안 곳곳에 한여름의 기억을 새겨보자.
- 2010년 8월호 30평대 아파트를 위한 맞춤 가구, 에이모노 신사동 가로수길, 최근 레스토랑과 옷 가게가 즐비하던 그곳에 가뭄 속 단비 같은 가구 매장이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실속 있는 가구나, 앤티크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이 솔깃할 만한 매장이다.
- 2010년 8월호 가구와 그림이 함께하는 공간, 갤러리 모다 신사동 가로수길, 최근 레스토랑과 옷 가게가 즐비하던 그곳에 가뭄 속 단비 같은 가구 매장이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실속 있는 가구나, 앤티크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이 솔깃할 만한 매장이다.
- 2010년 8월호 가구, 예술 작품처럼 골라라 상업과 문화의 교집합에 꼭 들어맞는 장르인 가구는 최근 가장 빠르게 그 영역을 넓혀가는 예술 분야 중 하나다. 지난 6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디자인 마이애미/바젤 Design Miami/Basel’은 상업과 예술 사이 그 모호한 경계에 서 있는 아트 퍼니처를 한데 모은 자리. 아트 바젤 Art Basel과의 연계 전시를 통해 더욱 큰 성과를 거둔 전시
- 2010년 8월호 첼시 플라워 쇼와 햄프턴 코트 팰리스 플라워 쇼 세계에서 정원과 원예 문화가 가장 발달한 나라를 꼽으라면 단연 영국이다. 매해 봄부터 가을까지 영국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플라워 쇼가 수시로 열리고, 사람들은 그 쇼를 보며 열광한다.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첼시 플라워 쇼와 햄프턴 쇼를 지상 중계한다.
- 2010년 8월호 집, 호수로 가다 일상과 삶을 담는다는 공간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건축 자재인 노출 콘크리트만 사용해 네모반듯한 상자 형태로 설계한 김인철 교수의 최근작 ‘호수로 가는 집’. 이름처럼 춘천 호숫가에 고요하게 자리한 집은 잔잔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깊은 여운을 남긴다.
- 2010년 8월호 아르데코vs. 바우하우스 20세기 초 유럽에는 부자들이 애용하는 명품 가구와 대중을 위한 모던 가구가 공존했다. 국제갤러리 신관에서 열린 <아르데코>전과 PKM 트리니티 갤러리의 <바우하우스&모던 클래식>전은 20세기를 주름잡던 유럽 가구 디자인의 상반된 두 스타일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