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1월호 투박한 핸드크래프트 감성이 숨 쉬는 주방 커피 향이 배어 있을 듯한 브라운 컬러의 거실, 니트 아이템으로 감성 온도를 높인 침실, 정겨운 손맛이 느껴지는 주방, 그리고 따뜻한 감성 아이템으로 꾸민 빈티지 무드 아이 방까지 우리 집의 공간별 초겨울맞이 .
- 2010년 11월호 니트와 펠트로 꾸민 따스한 분위기의 침실 커피 향이 배어 있을 듯한 브라운 컬러의 거실, 니트 아이템으로 감성 온도를 높인 침실, 정겨운 손맛이 느껴지는 주방, 그리고 따뜻한 감성 아이템으로 꾸민 빈티지 무드 아이 방까지 우리 집의 공간별 초겨울맞이 .
- 2010년 11월호 초겨울 감성 가득한 교실 커피 향이 배어 있을 듯한 브라운 컬러의 거실, 니트 아이템으로 감성 온도를 높인 침실, 정겨운 손맛이 느껴지는 주방, 그리고 따뜻한 감성 아이템으로 꾸민 빈티지 무드 아이 방까지 우리 집의 공간별 초겨울맞이 .
- 2010년 11월호 에코, 기능, 디자인까지 달라진 친환경 바닥재 우리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 내 살과 닿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셨나요? 정답은 바로 바닥입니다. 집에 있는 동안 맨발과 접촉함은 물론, 좌식 생활이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은 그야말로 하루 종일 바닥과 스킨십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바닥은 어떤 천연 벽지나 자연 소재 가구보다 더 건강해야 합니다. 친환경 바닥재의 새로운 변화, 바닥재 고르
- 2010년 11월호 한지, 쓰임새의 미학 견오백지천년 絹五百紙千年, 비단은 5백 년 가고 종이는 1천 년 간다는 뜻이다. 오래될수록 부드럽고 더욱 고매한 멋을 풍기는 종이 한지. 패션 디자이너 박수우의 한지와 한지 작가 이종국의 숨 쉬는 그릇, 신진 디자이너의 아트 퍼니처 등 최근 한지의 기능미, 쓰임으로서의 가치와 다양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공되지 않는 순수함, 세상의 지성과 예술을 보존해줄
- 2010년 10월호 '내시경'으로 본 김영택 화백의 작업실 디자이너에서 펜화가로, 쉰 살이 되어 세계 곳곳으로 펜 끝 기행을 펼치고 있는 김영택 화백. 그의 펜화에는 수십만 번의 손길이 가야 하는 정교함과 실물을 재해석해내는 디자인적 감각이 필요하다. 이러한 감각을 키우고 미감을 재해석해내는 그의 내공은 바로 작은 소품에서 나온다. 작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는 물론, 지칠 때 위안까지 얻는다는 그의 컬렉션을 ‘내시경
- 2010년 10월호 집 안 곳곳의 숨은 공간 활용법 집에 꼭 맞는 가구를 들여놔도 집 안 구석구석, 가구와 가구 사이에 틈새가 생기게 마련이다. 상자, 선반, 네트 등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수납 도구를 활용해 빈 벽이나 자투리 공간에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다섯 평 더 넓게 사용하는 우리 집 숨은 공간 활용법.
- 2010년 10월호 방정현 독자가 추천하는 따뜻한 핸드메이드 전문 숍 “손으로 만든 물건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그 물건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방정현 독자가 핸드메이드 전문 숍을 소개합니다. 일산과 삼청동을 즐겨 다니다 발견한 이 단골집은 솜씨 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 2010년 10월호 고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가구에는 여러 주인을 거친 손맛과 그것만의 깊은 향기가 뿜어져나온다. 알면 알수록 빈티지 가구에 열광하게 되고, 앤티크 가구의 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1백여 년의 역사와 사연을 간직한 유럽과 조선 고가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숍 두 곳을 소개한다.
- 2010년 10월호 56A Deco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가구에는 여러 주인을 거친 손맛과 그것만의 깊은 향기가 뿜어져나온다. 알면 알수록 빈티지 가구에 열광하게 되고, 앤티크 가구의 가치가 높아지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1백여 년의 역사와 사연을 간직한 유럽과 조선 고가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숍 두 곳을 소개한다.
- 2010년 10월호 예술과 디자인, 공예의 경계를 항해하는 바다 디자인 / 아틀리에 유럽 각국의 스타 디자이너부터 해외를 넘나들며 인정받은 국내 도예가의 세컨드 브랜드까지, 인기 있는 디자이너의 작품에는 유머와 감성, 이야기가 녹아 있다. 독창력과 상상력의 힘이 느껴지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 2010년 10월호 영국 로맨틱 개성, 로라 애슐리 Laura Ashley 유럽 각국의 스타 디자이너부터 해외를 넘나들며 인정받은 국내 도예가의 세컨드 브랜드까지, 인기 있는 디자이너의 작품에는 유머와 감성, 이야기가 녹아 있다. 독창력과 상상력의 힘이 느껴지는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