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2월호 콤팩트한 2.5인용 소파 감각적인 디자인은 기본,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센스 넘치는 가구가 요즘 인기다. 집 안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사이드보드, 콤팩트한 2.5인용 소파, 밋밋한 벽에 재미를 더해주는 선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네스트 테이블까지. 작은 변화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드는 센스는 안주인의 가구 선택에 달렸다.
- 2011년 2월호 다재다능한 사이드 보드 감각적인 디자인은 기본,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한 센스 넘치는 가구가 요즘 인기다. 집 안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사이드보드, 콤팩트한 2.5인용 소파, 밋밋한 벽에 재미를 더해주는 선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네스트 테이블까지. 작은 변화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드는 센스는 안주인의 가구 선택에 달렸다.
- 2011년 2월호 서촌 골목길, 작은 집이 품은 큰 뜻 영화계 여풍 女風의 주역 심재명 씨. ‘명필름’을 창립하고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바람난 가족><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30여 편의 영화를 제작한 그이기에,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겠지’라고 너무 쉽게 미루어 짐작한 탓일까. 그의 집은 기대 이상으로 ‘작았고’ 상상했던 것보다 ‘소
- 2011년 2월호 행복한 가족 일기, 메종 404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 씨가 설계한 메종 404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가 생활을 꿈꾸는한 여행사 대표의 소박한 염원을 실현한 곳이다. 경기도 양평, 서울에서 1시간 30분 남짓 달려 도착한 하얀 눈밭의 전원주택. 아침 일찍 도착한 가족은 이미 신나는 눈싸움을 한판 즐긴 후였다.
- 2011년 2월호 거울, 공간을 디자인하다 맑은 호수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물속으로 뛰어든 나르시스의 슬픈 전설, 아치형 대형 거울로 유명한 베르사유 궁, 백설 공주까지. 신화나 동화 속에 등장하는 거울은 언제나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우리를 매료합니다. 거울은 얼굴을, 외모를 담는 역할을 넘어 화려함을 더하는 장식적 재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안주인의 솜씨와 감각을 엿볼 수 있
- 2011년 2월호 도자 예찬 한국 도자 공예가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7개월간 다양한 도예 기획전을 열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각종 페어에서도 도자가 가구로, 오브제로, 조명으로 변신해 화재를 모았지요. 현대 도예가들은 '건축 도자'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건축,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도자를 활용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 도예 작품부터
- 2011년 1월호 물과 돌 곁에서 유연하고 단단하게 살리라 전북 전주시 교동에 있는 아석재 我石齋는 강암 송성용를 위해 친구들이 마련해준 집이다. 별반 특별해 보이지 않는 소박한 한옥일 뿐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 현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비롯한 당대의 대가가 휘호한 것이고, 집 안 곳곳에는 평생 상투와 한복을 입고 고집스럽게 전통을 고수하고 산강암의 지조가 어려 있다.
- 2011년 1월호 그윽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를 품다, 동양란 예로부터 동양란은 꽃 중에서 그 자태가 군자나 왕을 닮았다고 해 군자의 꽃 왕자의 꽃으로 불려왔습니다. 우아한 곡선미에 청초한 향기 그리고 현묘한 꽃의 자태까지 이러한 이유로 동양란은 보면 볼수록 끌립니다.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동양란과 멋스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2011년 1월호 모노콜렉숀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매섭다. 하지만 활기찬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 그리고 집 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야 할 때. 실용적인 다양한 리빙 소품을 만날 수 있는 멀티숍과 한국 전통의 따뜻한 감성으로 집 안을 녹여줄 패브릭 숍의 리뉴얼 소식을 전한다.
- 2011년 1월호 꼬끄에꼬숑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위가 매섭다. 하지만 활기찬 새해를 맞아 몸과 마음 그리고 집 안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야 할 때. 실용적인 다양한 리빙 소품을 만날 수 있는 멀티숍과 한국 전통의 따뜻한 감성으로 집 안을 녹여줄 패브릭 숍의 리뉴얼 소식을 전한다.
- 2011년 1월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시도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새해를 맞아 코리아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리빙 소품과 한국의 젊은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페스티벌 신진 작가의 가구까지 모았다.
- 2011년 1월호 2010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도 볼 수 있고, 마음에 드는 작품도 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새해를 맞아 코리아 파워를 느낄 수 있는 리빙 소품과 한국의 젊은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페스티벌 신진 작가의 가구까지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