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8월호 토리 버치처럼 "화려하고 여성스럽게" 홍콩이나 도쿄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아시아 패션 시장이 핫한 도시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패션 월드를 새롭게 그리는 서울에서 런던, 뉴욕, 도쿄 그리고 밀라노를 대표하는 4개 도시의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찾은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집에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들여보시겠어요?
- 2011년 8월호 폴 스미스처럼 "위트있고 컬러풀하게" 홍콩이나 도쿄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아시아 패션 시장이 핫한 도시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패션 월드를 새롭게 그리는 서울에서 런던, 뉴욕, 도쿄 그리고 밀라노를 대표하는 4개 도시의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찾은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집에도 패셔너블한 감각을 들여보시겠어요?
- 2011년 8월호 공간 넓혀 이사 온 인테리어 매장 경기도에서 서울로 입성한 노르딕 디자인 by 이노메싸, 3층 규모로 공간이 대폭 넓어진 디자인벤처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만큼 카탈로그나 온라인 대신 제품을 직접 보며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 숍 두 곳.
- 2011년 8월호 오래된 아파트 모던하게 꾸미는 법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은진 씨는 30년 된 낡은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하면서 주부로서, 여자로서 그간 해보고 싶었던 것을 모두 실현했다. 동서양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하모니를 배경으로 디자이너의 안목으로 고른 다양한 작품이 눈에 띄는 곳. 공력 있는 감각과 취향으로 꾸민 이 집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살면서 터득한 살림의 지혜, 기능까지 모두 담겨
- 2011년 8월호 일상의 모든 것, ‘디스플레이’하라 요즘 가구 쇼룸이나 패션 매장에 가면 찻잔부터 빈티지 스피커까지 무심코 놓인 오브제가 시선을 끌곤 합니다. 주인장의 세심한 눈썰미로 선택한 오브제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지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집에 가면 일상 자체가 ‘디스플레이’인 곳이 많습니다. 모두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가 되는 세상, 감각적 가구와 소품 매치가 눈에 띄는
- 2011년 7월호 지금 익스텐션 테이블 하나 산다면 아주 큰 테이블은 갖고 싶지만 테이블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을 때, 익스텐션 테이블에 눈을 돌려보자. 같은 원목 테이블이라도 연장되는 부분의 소재, 익스텐션의 방법, 확장 폭 등에 따라 테이블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진다. 접어보고, 펼쳐보며 엄선한 12개의 최신 익스텐션 테이블을 소개한다.
- 2011년 7월호 조용헌의 백가기행 경복궁 담벼락과 마주한 통의동 골목길에 건축가 황두진 씨의 집 ‘목련원’이 있다. 북촌의 내로라하는 한옥을 지으며 ‘건물이 제2의 자연이다’라는 명제를 도출한 건축가는 사무실이자 주거 공간으로 터를 일구고 살던 그곳에 3층짜리 집을 짓고 사랑방을 만든다. 인왕산과 북악산 등 명산에 둘러싸인 사랑방에 앉으니 마치 숲 속 터널에 와 있는 듯 머리가 맑아진다.
- 2011년 7월호 기름기 쏙 뺀 클래식의 부활 가구 거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리빙 브랜드도 멀티숍 시대가 열렸습니다. 밀라노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멀티숍부터 디자인 철학이 담긴 새 가구브랜드를 론칭한 aA디자인뮤지엄, 온가족이 즐기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까사미아까지 스마트한 쇼핑 세상이 다가옵니다. 서울에서 뜨겁게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함께 나들이 떠나보실래요?
- 2011년 7월호 온가족이 함께 여름 집 꾸미기 가구 거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리빙 브랜드도 멀티숍 시대가 열렸습니다. 밀라노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멀티숍부터 디자인 철학이 담긴 새 가구브랜드를 론칭한 aA디자인뮤지엄, 온가족이 즐기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까사미아까지 스마트한 쇼핑 세상이 다가옵니다. 서울에서 뜨겁게 떠오른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함께 나들이 떠나보실래요?
- 2011년 7월호 나만의 뷰티 시크릿을 알려주마 TV 속 여배우를 보며 어떻게 모공 하나 안 보이는 피부를 가졌을까 감탄한 적 있는가?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최근 2~3개월 동안 고현정 씨 외 여러 연예인이 신간을 발간해 자신만의 피부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이들이 공개한 뷰티 시크릿을 통해 피부 미인이 되어보길.
- 2011년 7월호 하나의 테이블 두가지 표정 Less vs Lux 큰맘 먹고 빅 테이블을 샀다. 하지만 거실에 자리 잡는 순간 숨이 턱 막히고 청소할 때마다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주방 동선을 고려해 4인용 식탁을 샀다. 이런, 시부모님이 오실 때마다 상을 따로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동선을 해치지 않으면서 손님을 초대해도 끄떡없고 가족을 위한 식탁이자 엄마의 드넓은 작업대가 되는 그런 기특한 테이블이 없을까? 3
- 2011년 7월호 똑똑한 엄마들의 키즈숍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물건은 많고도 다양하다. 똑똑하고, 스타일리시한 내 아이를 위한 물건을 구입하려면 밤새워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는 필수. 그간 바쁜 스케줄 때문에 흡족하지 못한 쇼핑을 했다면 이곳을 눈여겨보시라. 차별화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키즈 숍 두 곳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