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월호 과장스러워진 잠금장치 단추&지퍼 옷 단추, 가방 손잡이 등 패션 스타일의 완성도는 작은 디테일에서 결정되는 법. 그간 패션의 전유물이라 여긴 지퍼, 벨크로, 보석, 주름 등의 디테일이 리빙 아이템과 만났다. 본연의 기능과 장식으로만 여기던 패션 디테일로 한껏 멋 부린 드레스업 가구를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독보적 화려함 크리스털&비즈 옷 단추, 가방 손잡이 등 패션 스타일의 완성도는 작은 디테일에서 결정되는 법. 그간 패션의 전유물이라 여긴 지퍼, 벨크로, 보석, 주름 등의 디테일이 리빙 아이템과 만났다. 본연의 기능과 장식으로만 여기던 패션 디테일로 한껏 멋 부린 드레스업 가구를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주름 사이에 숨은 풍성함 플리츠&셔링 옷 단추, 가방 손잡이 등 패션 스타일의 완성도는 작은 디테일에서 결정되는 법. 그간 패션의 전유물이라 여긴 지퍼, 벨크로, 보석, 주름 등의 디테일이 리빙 아이템과 만났다. 본연의 기능과 장식으로만 여기던 패션 디테일로 한껏 멋 부린 드레스업 가구를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기능이 장식이 되다 벨트&벨크로 옷 단추, 가방 손잡이 등 패션 스타일의 완성도는 작은 디테일에서 결정되는 법. 그간 패션의 전유물이라 여긴 지퍼, 벨크로, 보석, 주름 등의 디테일이 리빙 아이템과 만났다. 본연의 기능과 장식으로만 여기던 패션 디테일로 한껏 멋 부린 드레스업 가구를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종이의 친화력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종이로 가구나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해왔다. 종이는 구하고 다루기 쉬울 뿐 아니라 가공 방법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제 임무를 다하면 언제든 재활용할 수 있다. 오랜 역사만큼 친숙한 소재, 종이로 공간을 꾸며보자.
- 2014년 4월호 편리하게 감췄다가 깔끔하게 보였다가 일곱 살 아이와 함께 사는 작은 집이라는 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책과 장난감으로 가득한 아이 방과 집을 상상했다. 한정된 공간과 아이용품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쾌적하면서도 유용하게 변신한 아파트 레노베이션 스토리를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자동차에서 건축으로 피닌파리나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회사 피닌파리나Pininfarina. 현재 피닌파리나는 과학과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디자인으로 전 방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 제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어느덧 세계적 디자인 제국으로 우뚝 선 피닌파리나의 최근 작업을 소개한다.
- 2014년 4월호 마이 알레 이야기 디자인 알레의 우경미 대표, 우현미 소장이 과천 알레 434에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 알레’를 오픈했다. 농장에서 손수 키운 채소로 입맛을 돋우고, 꽃은 물론 다채로운 볼거리로 안목을 높이는 곳. 자연을 벗 삼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자연스러움 자체를 존중하는 ‘알레 스타일’까지, 마이 알레의 첫 장을 연다.
- 2014년 4월호 패션 하우스 쇼윈도에서 리빙 트렌드를 읽다 에르메스 라 메종, 랄프 로렌 홈,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등 요즘 패션하우스의 가구가 주목받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가 내놓은 리빙 제품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젊은 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감각, 디자이너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유행이라는 파도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는 ‘패션 하우스’의 쇼윈도를 들여다
- 2014년 3월호 나눔 디자인에 주목하라 닷새 동안 약 7만 7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다 방문자 기록을 세운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월간<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축제로, 디자이너를 주축으로 탄탄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 주제는 ‘나눔 디자인’. <행복>의 시선으로 꼽은 베스트 나눔 디자인 5.
- 2014년 3월호 봄 대청소 아는 만큼 쉬워진다 봄맞이 대청소를 해야 할 때다. 겨우내 쌓인 먼지를 말끔히 털어내고 싶지만, 바쁜 일정에 쫓겨 시간 내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막상 청소를 하려니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청소 전문 업체. 구석구석 원하는 부분을 전문으로 청소해주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집 안 곳곳을 손쉽게 청소하는 방법과 알맞은 청소 전문 업체
- 2014년 3월호 공간을 바꾸니 인생이 바뀌더라 건축이란 단지 건물 신축에만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 집주인의 생활 리듬과 감성에 주안점을 두고 공간을 재구성한 삼성동의 펜트하우스. 막힌 벽은 열고, 열린 창은 닫았을 뿐인데 공허하던 공간에 평화와 온기, 사람과 웃음이 깃든다. 이쯤되면 새로 짓지 말고 바꿔서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