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Post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간결하게 다시 시작하는 삶
집주인은 지난해 환갑을 맞았다. 일생의 절반이 넘은 세월을 흘려보내니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는 신변용품과 수많은 책.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게 아닐까. 60년이란 세월을 떠나보내며 추억을 정리한 그는 이제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열었다. 새 옷을 입은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0
0
단순하게 살으리랏다
성곽길을 따라 저마다 사연을 품은 낮은 구옥들이 줄지어 있다. 그중 새로 지은 것 같은 정갈한 한옥 한 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흔에 비로소 독립 생활을 시작한 집주인 김계숙 여사는 이 집에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다.
0
0
집으로 가는 길
11년 전 대구 토박이인 한 여장부가 서울에 올라왔다. 청담동에 2백 평이 넘는 가구 쇼룸을 열고 개성 강하다고 소문난 카펠리니와 e15 가구를 들여왔다. 그리고 다시 대구로 내려가 아버지가 40년 전에 지은 집을 손수 레노베이션하고 그곳에 디저트 가게를 열고 싶다며 다시 눈을 반짝인다. 가구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 또 다른 인생 설계를 시작한 디옴니
0
0
거울+세면대
공간이 좁은 탓에 실내 인테리어의 사각지대가 되기 십상인 곳이 욕실이지만, 욕실의 인상을 좌우하는 두 가지 아이템만 잘 고르면 내 취향에 맞는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욕실의 팔할을 차지하는 거울과 세면대의 환상의 조합.
0
0
집이 다르면 삶도 다르다
멋진 수식어보다는 그냥 그림 그리는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다는 작가 음하영. 순수 미술에서 패션 디자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다시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까지 그에게 ‘집’과 ‘가족’은 늘 영감의 원천이다. 전형적 공간에서 탈피한 상수동 주택에서 펼쳐지는 포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0
0
쌍둥이 딸을 위해 공간을 재배치하다
불필요한 공간은 트고 넓은 방에는 가벽을 세운 덕분에 오래된 아파트는 효율적인 구조로 거듭났다. 시공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이 아파트는 새삼 리모델링 효과를 절감하게 한다.
0
0
전통과 얼을 품은 집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를 합한 말이다. 경상도慶尙道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라면, 전주는 경주와 같은 비중이 있는 도시다. 고대국가에서 도읍지가 될 만한 여러가지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지명에 온전 전全자가 들어간 것도 이런 각도에서 볼 수 있다.
0
0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살다 보면 옛것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위안을 주고 누군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존재 자체에 대한 고마움일 것이다. ‘빵’ 하나로 58년간 나눔을 실천하며 대전의 역사와 문화가 된 ‘성심당’. 본질을 잃지 않으려 서울 입성을 고사하며 앞으로의 60년을 위해 자분자분 발판을 마련하는
0
0
특별할 것 없이 아주 평범한 날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살뜰히 가꾸고 돌봐야 한다.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이 기적과 같은 경이로운 일이라면, 물을 주고 햇빛을 쪼이고 잡초를 뽑는 일은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다분히 일상적이다. 이를 인생에 대입하면 사람의 일 역시 마찬가지다. 매일의 순간은 원대한 포부와 목표에 묻혀버리기 일쑤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을 즐기라는 말은 그래서
0
0
속살을 드러낸 벨기에 로프트 하우스
오래된 헛간의 아름다운 공간감을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까? 디자이너 사스 아드리안선스와 스테버 시몬스의 집은 굵직한 대들보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헛간 본래의 멋을 강조한다.
0
0
아파트에 툇마루를 들이는 방법
획일적 아파트 구조에서 모처럼 재밌는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났다. 툇마루와 정자라는 한옥의 요소와 주택의 개방감, 아파트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집. 튠플래닝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함께’라서 더 의미 있는 공간이다.
0
0
태양은 꽃잎을 물들이지만 교육은 안목을 물들인다
19평짜리 동네 미용실에서 시작해 직원 2천5백 명, 직영 매장 약 1백 개, 2백50억 원 규모의 아카데미 준공까지 미용실 하나로 한 시대를 주름잡은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미용계에서 그의 존재는 이름 주노juno처럼 신화 속 여신에 비견할 정도로 상징성을 지닌다. 이는 비단 가난을 딛고 성공한, 인생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 분야에서
0
0
글쓰기
처음
이전
6
7
8
9
10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