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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쉬다 가시옵소서
느리게 산다는 건 과거와 현재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삶의 모습이 아닐까. 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제품과 한 번 그냥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작은 물건 하나라도 오래 사용하며 음미할 수 있는 삶. 가회동에 꽃피운 한옥 레지던스 ‘고이’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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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을 아이에 두고 고친 집
스타일을 중시하던 최성구ㆍ이선미 부부는 아파트 리모델링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었다.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천장과 블랙&화이트로 시크한 느낌을 낸 이전 집을 포기하고, 화사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을 선택한 것. 이뿐 아니다. 다이닝룸과 거실을 합한 가족실을 확보하고자 널찍한 주방도 과감히 포기했다. 이 집의 완성도가 높은 것은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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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집의 완성도를 높인다
집의 호감도는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놓치기 쉬운 코너를 실용적・감각적으로 활용하거나, 작아도 생활에 편의를 더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이 훨씬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김정근・최유희 부부의 신혼집은 크기가 작은 대신 디테일을 꼼꼼히 챙긴 덕에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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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살아봐야 내 집이지
이사를 가면서 집을 손보고 싶을 때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조언해줄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릇과 숟가락이 몇 개인지도 아는 살가운 사이라면? 집주인의 취향과 원하는 바는 물론, 살림살이를 속속들이 파악하는 디자이너의 만남. 성북동 주택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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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들인 프랑스 시골집
시골집 레노베이션으로 유명해진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오미숙. 얼마 전 그가 새 집을 장만했다. 남의 집만 만져온 그에게 오로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민 공간이 생긴 것. 20여 년간 모으고 모은 소장품을 마음껏 펼친 기회이기도 했다. 프렌치 감성이 듬뿍 담긴 그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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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즐길 준비 됐습니까?
안동 도산서원을 지나 구불구불한 비포장 숲길을 지나면 멀리서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ㅁ자 형태의 고택이 자리한다. 그 뒤로 신식 주택이 나란히 이웃해 반전의 묘미가 있는 곳, 계상고택을 찾았다. 남다른 소명과 젊은 열정으로 조상의 집을 복원하고 지키고 즐기는 종부, 종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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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시작한다는 것의 의미
신혼부부는 대부분 작은 집에서 살림을 시작한다. 그런데 작게 시작한다고 해서 ‘좁게’ 살 필요는 없다. 작지만 얼마든지 쾌적하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그리고 콘셉트만 분명히 정한다면 59.5㎡(18평) 빌라에서도 내 마음에 쏙 드는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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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다시 시작하는 삶
집주인은 지난해 환갑을 맞았다. 일생의 절반이 넘은 세월을 흘려보내니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세 잊어버리는 신변용품과 수많은 책. 어쩌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물건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게 아닐까. 60년이란 세월을 떠나보내며 추억을 정리한 그는 이제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열었다. 새 옷을 입은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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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으리랏다
성곽길을 따라 저마다 사연을 품은 낮은 구옥들이 줄지어 있다. 그중 새로 지은 것 같은 정갈한 한옥 한 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흔에 비로소 독립 생활을 시작한 집주인 김계숙 여사는 이 집에서 인생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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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11년 전 대구 토박이인 한 여장부가 서울에 올라왔다. 청담동에 2백 평이 넘는 가구 쇼룸을 열고 개성 강하다고 소문난 카펠리니와 e15 가구를 들여왔다. 그리고 다시 대구로 내려가 아버지가 40년 전에 지은 집을 손수 레노베이션하고 그곳에 디저트 가게를 열고 싶다며 다시 눈을 반짝인다. 가구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 또 다른 인생 설계를 시작한 디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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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세면대
공간이 좁은 탓에 실내 인테리어의 사각지대가 되기 십상인 곳이 욕실이지만, 욕실의 인상을 좌우하는 두 가지 아이템만 잘 고르면 내 취향에 맞는 욕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욕실의 팔할을 차지하는 거울과 세면대의 환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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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다르면 삶도 다르다
멋진 수식어보다는 그냥 그림 그리는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다는 작가 음하영. 순수 미술에서 패션 디자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다시 전업 작가로 활동하기까지 그에게 ‘집’과 ‘가족’은 늘 영감의 원천이다. 전형적 공간에서 탈피한 상수동 주택에서 펼쳐지는 포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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