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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을 위해 공간을 재배치하다
불필요한 공간은 트고 넓은 방에는 가벽을 세운 덕분에 오래된 아파트는 효율적인 구조로 거듭났다. 시공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이 아파트는 새삼 리모델링 효과를 절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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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얼을 품은 집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를 합한 말이다. 경상도慶尙道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라면, 전주는 경주와 같은 비중이 있는 도시다. 고대국가에서 도읍지가 될 만한 여러가지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지명에 온전 전全자가 들어간 것도 이런 각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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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살다 보면 옛것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묵묵히 한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위안을 주고 누군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존재 자체에 대한 고마움일 것이다. ‘빵’ 하나로 58년간 나눔을 실천하며 대전의 역사와 문화가 된 ‘성심당’. 본질을 잃지 않으려 서울 입성을 고사하며 앞으로의 60년을 위해 자분자분 발판을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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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이 아주 평범한 날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살뜰히 가꾸고 돌봐야 한다. 꽃 피고 열매 맺는 것이 기적과 같은 경이로운 일이라면, 물을 주고 햇빛을 쪼이고 잡초를 뽑는 일은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다분히 일상적이다. 이를 인생에 대입하면 사람의 일 역시 마찬가지다. 매일의 순간은 원대한 포부와 목표에 묻혀버리기 일쑤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을 즐기라는 말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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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드러낸 벨기에 로프트 하우스
오래된 헛간의 아름다운 공간감을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까? 디자이너 사스 아드리안선스와 스테버 시몬스의 집은 굵직한 대들보를 그대로 드러내면서 헛간 본래의 멋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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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툇마루를 들이는 방법
획일적 아파트 구조에서 모처럼 재밌는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났다. 툇마루와 정자라는 한옥의 요소와 주택의 개방감, 아파트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집. 튠플래닝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함께’라서 더 의미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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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꽃잎을 물들이지만 교육은 안목을 물들인다
19평짜리 동네 미용실에서 시작해 직원 2천5백 명, 직영 매장 약 1백 개, 2백50억 원 규모의 아카데미 준공까지 미용실 하나로 한 시대를 주름잡은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미용계에서 그의 존재는 이름 주노juno처럼 신화 속 여신에 비견할 정도로 상징성을 지닌다. 이는 비단 가난을 딛고 성공한, 인생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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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게 감췄다가 깔끔하게 보였다가
일곱 살 아이와 함께 사는 작은 집이라는 말에 알록달록한 색감의 책과 장난감으로 가득한 아이 방과 집을 상상했다. 한정된 공간과 아이용품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쾌적하면서도 유용하게 변신한 아파트 레노베이션 스토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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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바꾸니 인생이 바뀌더라
건축이란 단지 건물 신축에만 허용하는 것이 아니다. 집주인의 생활 리듬과 감성에 주안점을 두고 공간을 재구성한 삼성동의 펜트하우스. 막힌 벽은 열고, 열린 창은 닫았을 뿐인데 공허하던 공간에 평화와 온기, 사람과 웃음이 깃든다. 이쯤되면 새로 짓지 말고 바꿔서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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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을 것인가, 고쳐 지을 것인가
요즘 도심 속 노후 주택을 레노베이션해서 여유를 즐기며 사는 이가 많다. 구기동의 30년 된 주택을 개조해 집과 사무실로 사용하는 김학중・하초희 부부. 예상치 못한 구조에서 발견한 디자인 요소에 ‘시간’이라는 가치가 더해져 주거 그 이상, 개성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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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족 한 살림
시간의 더께가 쌓인 삼청동 한옥마을과 현대적 공간인 갤러리가 만났다. 형 부부가 모은 한국의 고가구와 동생 부부가 미국에서 사용하던 미션 스타일의 가구가 한 공간에 놓였다. 우리의 옛 생활용품과 1900년대 초 미국의 일상 생활용품이 한데 어우러졌다. 아니, 그보다 수십 년간 떨어져 지낸 형 가족과 동생 가족이 한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이 두 가족의 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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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주택 사무실로 개조하기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옐로 플라스틱’이 사무실을 이전했다. 로프트 하우스를 연상케 하던 이전 사무실과는 또 다른 아담하고 아늑한 ‘집’ 같은 공간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옐로 플라스틱의 사무실은 오래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을 5주간 개조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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