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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당신을 이야기한다면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이란 그의 디자인을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안내서가 된다. 또 요리나 패션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감성을 가장 솔직히 드러내는 장치이기도 하다. 디자이너라는 장기를 십분 발휘한 공간에서 모슬린 블라우스에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만든 요리를 근사하게 차려내는 감각. 집이 곧 그 사람을 보여준다면, 이 집은 편안하면서도 자기 색깔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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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늘린 입체적 레노베이션
아파트에 살던 네 가족이 마당 있는 주택으로 이사했다. 평면적 단층집은 수직으로 확장해 입체감이 더해졌으며, 주방을 중심으로 모든 공간이 소통한다. 무엇보다 단독주택에 살고 싶지만 비용 때문에 고민인 이에게 작은 집을 아름답게, 경제적으로 레노베이션하는 방법을 제시해 매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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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거나 드러내거나
유난히 빨리 찾아온 더위 때문일까? 온통 하얗게 마감한 공간, 글라스 이탈리아의 투명한 유리 테이블이 들어선 다이닝룸의 사진을 보는 순간 청량감이 느껴졌다. 언뜻 생기 없이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를 취향 분명한 공간으로 승화한 김애미 씨 부부의 개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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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빼고 빼서 정수만 남긴다
“조선백자는 정치精緻하면서도 현란한 색채는 전혀 없는 세계다. 도공은 면밀하며 복잡한 도안을 그려보자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꼼꼼한 기교란 그들이 알 바 아닌 수법이었다. 그들에게는 걸작에 대한 의식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릇은 그들이 낳은 것이지 만든 것이 아니다. 위대한 예술의 법칙, 즉 자연에 귀의함이 거기에 이루어져 있지 않은가.” 일본의 민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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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셀프 인테리어
윤소연 씨는 단지 소유가 아닌 ‘내 손’으로 직접 꾸민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조그마한 단칸방에서 33평 아파트를 얻기까지 걸린 시간은 12년. 결혼해 집을 구입하고 준비 기간 1백 일과 공사 기간 14일을 거쳐 비로소 그의 꿈이 이루어졌다. 그의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인테리어원북>에는 12년간의 고군분투기가 오롯이 담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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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오가헌 이야기
1백40년 된 한옥을 복원해 전통 주거의 가치를 높인 광주 오가헌의 오옥순 대표가 북촌 가회동에 살림집을 지었다. 불필요한 살림을 덜어내고 소담한 채마밭을 가꾸며 사는 즐거움. 한옥에서 제대로 사는 법은 비우고 기다리고 관심을 갖는 일이라 말하는 그의 즐겁고 아름다운 오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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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삶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무대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건축가는 낭만적 직업의 상징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름다운 집을 짓는 로맨티스트, 건축 기법은 물론 미술ㆍ음악ㆍ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해박하고 감성적 언어로 논리를 펼 줄 아는 그들은 공학과 예술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명민함을 갖췄다. 공간에 의미를 부여할 때는 시인이, 건축주를 설득할 때는 달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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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시간 만에 바뀐 거실 풍경
하루 만에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로 손쉽게 창호를 바꿔주는 LG하우시스의 무료 창호 시공 이벤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남양주 진접읍에 사는 김진 독자가 선정되었다. 한 달에 60만 원 정도 나오는 난방비와 바깥 경관을 해치는 낡은 창호가 고민인 그에게 LG하우시스의 수퍼세이브창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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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별곡
계동의 한적한 골목, 1백 년 묵은 나무 대문 너머 옷을 짓는 남자가 있다. 위빙 작가인 어머니가 손수 베틀로 짠 원단은 남자가 짓는 옷의 특별한 재료가 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옷감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디자이너 허유의 맞춤옷과 옷감을 짓다 예술이 된 정영순 선생의 위빙 아트워크. 서로 영감을 주고 받으며 진정한 협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램LAMB 아뜰리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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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집
건축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마리아수녀회가 운영하는 아동 보육 시설 수국마을은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건축의 본질은 공간을 나누고 구조를 세우는 게 아니라 삶을 개선하고 생각을 바꾸는 것. 비로소 진정한 집에서 살게 된 부산 수국마을 아이들은 이곳에서 독립을 위한 ‘자립’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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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 한옥의 재구성
현대적 주거 공간의 편리한 동선과 요소를 담되, 툇마루와 마당이라는 한옥의 운치까지 더했으니 이보다 좋은 게 있겠는가! 불편하거나 럭셔리하다는 한옥에 대한 편견과 고집을 벗겨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을 하나씩 입힌 누하동 한옥은 ‘한옥’이라 부르기 이전에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보편적 건축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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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온 통영의 봄날
재생과 보존이라는 가치 아래 남쪽 작은 도시 통영을 좀더 풍요롭고 조화롭게 만드는 정은영・강용상 부부. 부부는 그랬다. 콕 집어 “이런 삶을 사세요” 라고 일러주지 않아도 그들의 이야기를 곱씹고 살아온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삶도 꽤 괜찮다’는 울림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생긴다. 스토리를 담는 ‘책’으로 소통하고, 삶을 담는 ‘집’으로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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