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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를 위한 파라다이스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1930년대 지은 다니엘라 제리니의 하우스는 기하학과 컬러, 아트와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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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품은 가회동 한옥
거대한 샹들리에, 르네상스 시대 연회장을 연상시키는 기다란 테이블, 섬세한 몰딩을 더한 의자와 촛대까지. 가회동 한옥 ‘옴브르’는 서양 클래식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입고 한옥에서의 색다른 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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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곡선으로 맞춘 집
집 안 곳곳에 원색이 등장하는 연희동 빌라 1층 집은 노란 터틀넥 위에 보라색 오버롤즈를 매치하고 환한 미소로 방문객을 반기던 집주인과 꼭 닮아 있다. 네 식구의 취향과 건축가의 스타일이 알맞게 녹아든 집에서 가족은 다시 한번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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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출장이 잦은 생활에 맞춰 밀라노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개조하기로 결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아 비토리아 파지니. 매 순간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기로 했다. 날씨처럼 수시로 바뀌는 마음 상태를 디자인 언어로 표현한 집에서는 수만 가지 감정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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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비스포크 홈
철저히 집주인에 맞춘 디자인, 공예가 공간의 일부가 되는 아트 인테리어로 집을 하나뿐인 작품으로 바꾸는 길연(kilyeon.com)의 이길연 대표(@kilyeon76). 그가 신혼 생활을 위해 꾸몄던 집을 새롭게 고쳤다. 가족의 생활에 맞춰 재탄생한 이길연 대표의 두 번째 홈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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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위에 다시 지은 집
잘 지은 건축은 도시에서 잘 만든 공예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소장, 라흰갤러리 정은진 대표, 그들의 가까운 지인이자 건축주인 정선희 씨까지 세 사람이 합심해 1959년 지은 목조 주택을 고친 집, 후암동 H 하우스는 건축이 공예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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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두 세계의 평행 이론
정오의 태양이 내리비치면 따뜻한 온기가 가득 차고 황금빛 물결이 일렁인다. 반짝이는 금빛은 14세기 유물이 보여주는 과거의 파편과 20세기 산업 신소재로 만든 작품을 모두 흡수한다. 과거와 미래, 시간과 현실 감각이 사라지는 생소한 느낌. 전위적 디자이너 야코포 포지니의 토리노 언덕에 있는 저택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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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아카이브
아카이브의 사전적 의미는 역사적 기록물을 보관하는 장소다. 이를 삶에 빗대어 해석해보면 한 개인의 서사가 담긴 기록물이 보관된 장소는 집일 것이다. 칼럼니스트이자 기획자로 활동하는 이민경 작가의 집을 아카이브라 표현하고 싶은 것은 그가 오랜 시간 동안 길러온 안목과 아름다운 생활 방식에 대한 기록을 읽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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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홈 굿즈 파운더 다이애나 류
한국 목공예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다이애나 류는 자연이 주는 불완전함의 가치를 믿는다. 부서지고, 금이 가고, 색이 바랜 나무 조각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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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갤러리 디렉터 로사 박
여행과 문화를 다루는 독립 매거진 <시리얼>의 설립자이자 영국 배스와 LA에 기반을 둔 프랜시스 갤러리를 운영 중인 로사 박은 아직 그녀의 취향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 새롭게 마주치는 환경과 끊임없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자신을 둘러싼 공간을 차곡차곡 채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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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수납, 드러나는 취향
집을 고쳤다. 아파트를 대대적으로 바꿀 수는 없으나 떼어내도 되는 문, 털어내서 높이를 올릴 수 있는 천장 등을 손보았다. 무엇보다 20년 넘게 사용하던 어두운 갈색 마루와 벽, 천장을 모두 흰색으로 바꿨다. 바닥색까지 희게 바꾸었더니 공간이 크게 달라 보였다. 꼭 필요한 물건이나 자주 쓰는 물건을 드러나게 수납하고, 좋아하는 작품을 걸고 보니 취향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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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전망으로 완성한 집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삶의 대부분에 적용되는 이 격언은 집을 꾸미는 데에도 어김없이 딱 맞아떨어진다.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곡선 형태의 거실을 갖춘 아파트. 곡선이라는 주어진 조건에 집주인이 수집한 예술 작품과 취향을 더해 압도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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