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Blog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유쾌한 쓰레기 사냥꾼의 집
‘쓰레기 잡는 사람들’이라는 독보적 콘셉트 아래 다회용 식기 대여 서비스로 일회용품 사용을 반대하는 트레쉬버스터즈.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동분서주하는 ‘저세상’ 유쾌함은 어디서 나왔을까? 곽재원 대표의 개인적 삶이 궁금해졌다.
0
0
한옥을 직접 고쳐 삽니다
1936년에 지은 69㎡(21평) 한옥을 손수 고쳐 사는 전상진 씨. 그는 직업이 무려 세 개다. 다큐멘터리를 찍는 영상 감독이자, 게스트하우스 주인이며, 한옥 컨설턴트.
0
0
300호 설경을 품은 집
이동과 외출에 제약이 생긴 시대다. 사람들은 서로 만나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점점 더 높은 밀도를 요구한다. 그래서일까? 최근 이상적 주거의 방점은 ‘자연’에 있다. 집에 있는 시간과 비례해 자연에 대한 욕망이 우상향 그래프로 수직 상승하며 집 안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연을 소유하는 일이 최고의 사치로 여겨진다. 서래마을 서리풀공원의 숲을 마치 공간에
0
0
좋은 것과 함께하는 즐거움
기본 주거 기능을 넘어 일과 여가 생활의 모든 활동을 포함하는 플랫폼으로서 집. 도심 속 아파트먼트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 바로 ‘정원’이다.
0
0
옥인동 시크릿 가든
종로구 옥인동,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골목길에 자리한 단독주택. 삐뚤빼뚤한 벽과 천장을 걷어내며 드러난 작은 마당, 계단, 입체적 나무 골조에 또 하나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간다.
0
0
아름다운 시절
멜랑콜리 판타스틱 스페이스 리타의 김재화 소장이 자연을 지척에 둔 평창동에 가족을 위한 집을 만들었다. 동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큰 창과 높은 박공지붕 밑에서 욕심없이 사는 삶을 연습 중인 가족을 만났다.
1
0
산청율수원
‘율수聿修’는 유교 사상을 담은 경전 <시경詩經>에 나오는 말로 ‘스스로 갈고닦아 덕을 쌓는다’는 뜻이다. 산청율수원은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이 조상의 덕을 이어 다시금 새로 쌓아 올린 격조 높은 한옥 스테이다.
1
0
미키 하우스
혼자 사는 집이야말로 개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다른 구성원과 타협 없이 오로지 자기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편안하고 즐겁다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0
0
남다른 아파트에 숨은 비밀
위아래, 옆집이 모두 똑같은 천편일률적 구조의 아파트에서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같은 공간도 다르게 보는 힘, 그리고 선택과 집중으로 만들어낸 디테일이야말로 전형적 아파트를 새롭게 바꿔놓는다. 아치 벽과 큐브로 독특한 구조를 완성한 203㎡ 아파트 개조기.
0
1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있었다
통의동 골목길 낡은 적산 가옥에 여관 간판이 걸렸다. 여관 안에서는 소통과 예술이 고픈 수많은 주변인의 문화적 성취와 담론이 펼쳐졌다.그리고 얼마 전 그 옆에 또 한 채의 여관이 들어섰다. 갤러리가 된 여관, 술 파는 책방, 젊은 찻집, 한 권 서점… ‘머뭄’과 ‘떠남’이 공존하는 여관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문화 예술과 접목해 생활 밀착형 예술 활동을 펼치는
0
0
즐길 수 있을 만큼만 불편한 것이 전통이다
사랑채 마루엣 안채 대청마루를 바라보는 풍경. 서까래 천장 사이에는 백회를 칠했고 주춧돌과 마루 사이의 두벌 기단은 백토, 생석회, 짚, 모래 돌 등을 섞은 강회로 마감했다. 이는 시멘트를 이용하여 마감하는 신식 한옥이 아닌 전통적인 한옥이 되고자 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다.쪽문 옆의 화단 꾸밈마능로도 이 집이 얼마나 귀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0
0
한옥에 살며 비로소 눈뜬 것들
디자이너에게도 팬덤이 필요한 시대. 방송에 잘 나오는 스타 셰프가 있듯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도 자신을 스스로 프로모션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는 것은 분명 두 팔 벌려 환영할 일이다. 미디어의 숱한 러브콜을 받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끌어내고, 셀럽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스스로 ‘셀럽’이 된 디자이너. 이제 ‘양태오’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진짜를 봐야
0
0
글쓰기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