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MY
장바구니
0
주문조회
1:1문의
Magazine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표지작가
Naver Blog
Kakaostory
Instagram
Facebook
Youtube
designhouse M+
로그인
고객센터
회사소개
본문 바로가기
design house
Designhouse Magazine
메뉴열기
매거진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E-매거진
SUBSCRIPTION
CLASS & TOUR
EVENT
DH SHOP
MY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IN
검색
마이페이지
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닫기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닫기
Magazine
Housing
About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목록형
갤러리형
검색
조건별보기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형태
ALL
아파트
주택
한옥
기타
평형
ALL
10평
20평
30평
40평
50평
기타
공간
ALL
거실
방/침실
주방
욕실
발코니
아이방
서재
드레스룸
현관/복도
원룸/복층
기타
작업
ALL
건축가
디자이너
셀프
기타
선택한 조건으로 보기
매일이 예술
2018년까지 이들이 운영하던 물건연구소 명함에는 ‘임정주 디자이너/ 디렉터/ 남편’ ‘김순영 메이커/ 플래너/ 아내’라고 적혀 있었다. 아마도 지금은 ‘임정주 크래프트 디자이너/ 현대미술 작가/ 남편’ ‘김순영 디렉터/ 기획자/ 아내’라고 적혀 있을 것이다. 얼마 전부터 ‘디자이너’ 대신 ‘작가’로 더 자주 불리기 시작한 임정주, 그 예술로 향하는 길을
1
0
비어 있음으로 드러나는 집
생활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이 단정한 집에는 갤러리의 서늘한 공기가 흐른다. 점·선·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집 곳곳을 작품 감상하듯 천천히 거닐어본다.
0
0
고양이와 그리는 우리 집 소확행
<행복이 가득한 집> 5월호가 발행되는 시기를 고려해 초록색 옷을 골라 입었다는 섬세한 이 남자.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호철 씨의 말처럼, 그는 마치 도화지 같은 이 집에 포인트를 그리는 초록 크레파스 같다. 대화에서 반려묘 또르를 향한 애정이 뚝뚝 묻어날수록 끝이 부드럽게 뭉툭해진 초록 크레파스가 연상되는 다정한 사람.
0
0
광양 원도심 골목에 예술을 심다
꽃은 한 철 뜨겁게 피고 지지만 예술은 오래도록 그 향을 퍼뜨린다. 일단 잎과 망울이 차오르면 아지랑이처럼 은근하게 번져 지역 전체를 감싸고 삶과 문화를 변화시킨다. 지금 인서리공원이 광양 원도심에 심은 작은 씨앗의 정체다.
0
0
레이어드 룩 같은 방
● 이 방은 어떻게 탄생했나?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고자 거실과 베란다를 터서 공간을 넓히고 거실과 부엌 사이에 가벽을 세워 분리하는 리모델링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손님이 오면 책상은 다시 식탁이 된다. ● #토요일엔김목수 서점 가기, 텔레비전 보기 등 좋아하는 취미가 모두 일과 관련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연히 접한 목공은 나무를 만지고 나무
0
0
막고 닫아서 더 넓어진 83㎡ 아파트
대부분 막힌 벽을 터야 공간이 넓어진다고 생각한다. 작은 집일수록 더욱 그렇다. 그런데 오히려 벽을 세워 막고 닫아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경우도 있다. 수십 년간 진화해온 편리한 아파트에도 불필요하게 넓은 공간이 있고 쓸모를 찾지 못한 데드 스페이스가 숨어 있으니, 이를 잘 막고 닫으면 실평수보다 훨씬 더 알찬 공간을 누릴 수 있다.
0
0
영혼까지 자극받아야 진짜 좋은 집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진행하는 행복작당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 ‘달라서 한옥이다!’ 일단 마당을 비우고 시작하는 한옥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그렇게 성실하게 가꾼 공간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빛이 난다. 착착건축사무소 김대균 건축가와 건축사사무소 로그의 신민철 소장, 그리고 미술 평론가 유경희 대표가 합심해 완성한 서촌의 한옥은
0
0
한옥 스테이 노스텔지어
이번 행복작당 행사에서 가장 큰 발견은 한옥 스테이 ‘노스텔지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젊은 세대에는 새롭고, 기성세대에는 추억이 되는 오래된 미래. 단순한 한옥 호텔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브랜드의 출발점에 <행복>이 동행했다.
0
0
예술은 생활 속에서 시작한다
누려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활 속 미감과 흉내 낼 수 없는 디테일의 합. 노스텔지어의 한옥 호텔 중 길연에서 디자인한 힐로재는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예품이다.
0
0
내 집의 기획자로 활동합니다
강보람 씨는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회사가 아닌 집에서도 기획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모르는 사람을 집에 초대해 하나의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누기. 그가 아주 적극적이고 뛰어난 실행력으로 꾸려가는 집과 삶을 소개한다.
0
0
숲속 타운하우스
혼잡한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꾼다면 숲세권의 타운하우스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하고 날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사는 세 식구의 아늑한 보금자리에 다녀왔다.
0
0
3백65일 여행하듯 살기
‘혼자 사는 집’을 상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탁 트인 스튜디오 형태의 공간 구성과 자유로운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 반려견 비비·리나와 함께 매일 여행하듯 사는 임명옥 씨의 싱글 라이프.
0
0
글쓰기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전체
전체
제목
태그
아이디
검색
위로
하우징&데코
쿠킹&다이닝
패션&뷰티
피플&컬처
자연이가득한집
모든집
지은집
고친집
꾸민집
우리집
행복이가득한집
정말하고싶은이야기
표지작가소개
클래스&투어
E-매거진
이벤트
독자엽서
구독&쇼핑
광고문의
Facebook
Kakaostory
Instagram
Naver Blog